나의 이야기

다호다호 2009. 5. 16. 00:16

 

 

오늘은 스승의날입니다...

제게도 몇 분의 스승님이 계십니다...

고등학교 은사님과 제게 우리의 전통음식의 긍지를 알게 해주신 스승님과 우리의 얼이 담긴 차가 무엇인지 일께워주신 스승님과 식품은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스스로 일께워 주신스승님등...

오늘 그분들에게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사실 제가 숫기가 별로 없어서 막상 전화를 드려도 안녕하셨어요! 하고 그리고 다음 이야기를 뭐라고 해야할지 무어라 말씀을 이야기할지 잘 몰라서 전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스승님뿐만이아니라 부모님께도 역시 안부인사도 잘 못드립니다...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가끔씩 사람이 살아가는법을 배울때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하는법도 배워야 할것같은데 저는 그게 많이 부족합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더 아이러니한것은 저는 그러지 못한데 아무것도 없는 제게 배운것도 없을텐데 제게 전화를 주는 친구들이 있으니 오히려 제가 그들에게 인생을 더 배워야 할것 같아 많이 부끄럽습니다...

세상의 모두가 제 스승님이고 선생님들 입니다...

 

오늘 제가 저의 모든 스승님들께 늦게 나마 차 한잔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