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차이야기

다호다호 2009. 6. 20. 01:10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용산국립박물관에 차마고도 특별전시회가 있다고 해서 구경왔습니다...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습니다...그래서 옆에 식당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시작해 볼까요...

 

 차마고도 안내판이 저를 반깁니다... 물론 입장료 무료...올해 까지 한시적으로 박물관이 무료입장을 시킵니다...

외국에 박물관 입장료는 엄청 비쌉니다...우리는 무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박물관이 무료라서 많은 분들은 요즘 경기도 않좋은데 얼마나 좋은일 이냐 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좀 다릅니다 이곳은 한나라의 모든 역사와 정신 그리고 우리나라의 문화의 결정체가 모여서 세상에 자랑하고 알리는 곳입니다...외국의 문화를 보려면 비싼돈을 지불해야만 볼수 있는데 우리는 공짜로 보여준다? ... 우리의 문화가 공짜입니까? 저로서는 제 자존심히 허락하지 않습니다...세상은 대체로 자신이 지불한것 만큼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속에서 한가지 제가 확실히 배운것은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물론 아닌 분도 있으시겠지요...

 

 이른 오전이라서 사람들은 많지 않네요!

 입구에 마니차 체험을 할수 있게 했습니다...

 옴 마니 반메훔을 외워 봅니다...

성경도 이런것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제 절친한 친구가 현재 목사님으로 계십니다... 교회도 이런것 만들면 좋을것 같다고 하면 아마도 제가 야단 맞을것 같습니다...

 입구에 차마고도 지도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정말 엄청난 길입니다

위에것이 실크로드고 아랫것이 차마고도입니다... 이곳에 그려진것이 그렇습니다 꼭 저렇지는 않습니다만 저것을 기획한분이 간단히 정리해서 보여주신것 같은데 실제로는 더 복잡한 길이 미로처럼 되어 있습니다...

 마방입니다

 말이 사실적으로 복원 되어 있어서 꽤 사실적으로 보여집니다... 전체적인 느낌을 먼저 말씀드리면 상당히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마방이란 말은 장사를 떠나는 상인의 행렬을 뜻하고 마방의 우두머리는 마궈토 라고 하네요...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아름답고 화려한 의복을 입은 마네킹 들이 나오지만 제일뒤에 옛날 사진을 보면 실제로는 다른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방이 앉는 안장입니다

 말 방울입니다 방울을 달고 장사를 하면 잘된다고 하네요!

 

 말머리의 장식이랍니다 맹수의 위험에서 지켜달라는 의미가 있다네요...

 

 

 

 

 

 

 

 

 코끼리가죽으로만든 그릇입니다...

 

 

 

 

 

 

 

 

 

 

 

 

 

 

 

 

 

 

 

 

 

 

지금 내용을 정리중이라서 자세한 내용과 글을 부족한 부분에 틈틈히 보충 하겠습니다... 

 

 

 

 

 

 

 

 

 

저도 차마고도 전시회 한번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