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이야기

다호다호 2010. 2. 3. 20:21

 

 

濟州에 사는 濟民의 이야기 - 그 다섯번째 이야기 濟州 觀光의 手數料

 

지난번 글을 올리고 나서 제주의 다객은 그 여파가 적지 않음을 조금 놀라고 있다 우선 비수기라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제주관광에 문제 제기에 관한 글 때문에 그런 것 인지는 자세히는 몰라도 그래도 우리 세계차박물관(제주티파크)에 간간히 오던 단체 관람객이 많이 적어졌다 아마도 지난번 글에 어떤분은 맞는다고 동의를 하실테고 또 어떤분들은 적잖이 속상해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수수료는 다른 말로 commission 또는 commission, charge 라고 하며 service charge 라고도 한다 한문으로는 手數料 국어사전적 의미로는 국가나 공공 단체 또는 공공 기관이 특정한 사람을 위하여 공적인 일을 하였을 때, 그 보상으로 받는 요금. 이라고 한다 즉 사적인 일이 아닌 공적인 일에 대한 보상을 받는 금액이란 뜻이다...

 

 

제주에서의 수수료는 무엇일까? 제주관광에서의 수수료는 일반적으로 안내 수수료란 의미로 더 통용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일종의 봉사료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관광객에게 좋은 관광지와 그곳에 필요한 정보 또는 관광에 필요한 길안내와 문화적인 지식의 안내를 겸한 봉사료일수도 있고 관광에 필요한 기타 서비스제공에 대한 봉사료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제주관광에서의 수수료란 의미는 대체로 관광의 서비스를 받는 고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단체나 기관 또는 업체와의 관계가 아닌 고객은 빠지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단체나 기관 또는 여행알선 업체나 관광에 관여된 특정인 과 관광업소나 판매점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수수료를 말한다고 할 수 있다 많은 관광에 관련된 업소들 중에는 자체경쟁력이 뛰어나고 그 동안에 쌓아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을 받아서 특별히 어려운 사항에 놓여 있지 않은곳도 있지만 대다수 많은 업소들은 여행객을 모집해서 방문하는 현재의 관광의 구조에 많이 기댈 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나 역시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생각한다 개별적 관광이 아닌 단체관광은 그 에 합당한 저렴한 입장료를 받아서 충분히 업체간에 조정이 가능한일이다 사실 이 부분은 어찌보면 수수료라고 부르기도 어려운것이 원래 지정된 입장료에서 할인을 받은 것이기에 따로 돌려주고 하는 일이 거의 없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어느 정도의 문제점도 있지만 지금의 현실에서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에 현재에서도 서로간의 충분한 조정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가장 큰 문제는 판매수수료다 이 부분을 해결할 수가 없다면 제주관광의 오명은 계속 될 것이라는 것은 대부분 다들 알고 있다 그런데 왜 해결할 수 없을까 제주의 다객이 좁은 소견에서 현시점에서의 판단은 관광업소들 자체에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고객을 모집해서 안내 받지 못하면 판매가 매우 어려운 구조들을 갖고 있다 즉 생살여탈권을 여행을 주관하는 쪽에서 갖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그에 필요한 보상으로 수수료라는 것을 제공한다 물론 처음부터 여행을 주관하는 쪽에서 먼저 이러한 구조를 요구 했을리는 없다고 본다 그러나 이것들이 업체간의 시장원리로 경쟁이 되고 점차 관행적으로 시장에 자리매김을 하다 보니 이것으로 인한 높은 수익을 경험한 쪽에서는 이제는 되려 많은 수수료를 챙겨주는 쪽으로 고객들을 안내를 한다 그러다 보니 적정 수수료가 경쟁적으로 높아지고 그러다 보니 판매를 하는 업체의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그로인해 많은 이문을 상품에 붙여서 판매되는 악순환이 재현되어 흔히 말하는 권장 소비자가가 아닌 몇 배의 가격이 붙은 고가의 상품들로 변신되어서 고객에게 제공 되어지고 있다 문제는 그 상품이 진짜로 좋은 상품이고 또 이곳 아니면 살수 없는 특산품이라면 그에 합당한 가격이라고 판단되고 고가라도 그 상품이 필요한 고객은 상품을 구매 하는것에 큰 문제는 없으리라 본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품들과 관광시 제공되어지는 음식들과 기타 서비스 상품들이 터무니 없는 가격과 형편없는 상품의 질로 고객에게 전달되어져서 제주관광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져다 주고 있기에 걱정이고 또 다른 문제로 이런것 들에 편승해서 일부업소의 이중으로 된 가격표라든지 개별적으로 관광 온 개인고객들은 이로 인해 통상적인 정상요금을 지불해도 그 정상요금역시 바가지라는 자의적 손괴감에 빠져 정상요금을 내는 사람은 바보라는 인식에 점점 정상적인 관광의 즐거움대신 아! 이번 여행은 바가지를 안썼구나 하는 안도감의 여행지로 제주의 이미지가 바뀌어 가고 있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서비스에 관한한 수수료가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다 정도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으로, 중용(中庸)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이다 그것을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야 되는데 이 시점에서 다시금 수수료란 의미를 되새겨본다 " 국가나 공공 단체 또는 공공 기관이 특정한 사람을 위하여 공적인 일을 하였을 때, 그 보상으로 받는 요금 " 이란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우리 제주도민들이 제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아름다움의 서비스를 통해 적당하면서도 정당한 진정 고마움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소망으로 아름다움 제주관광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와~~ 무지개~~~ 약속의 징표!! / 아름다운 서비스--> 기분좋은 수수료!! / 무언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