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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제주시 가볼만한 곳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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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2022. 5. 12.

제주 여행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제주시 코스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먼저 소개하고 싶은 곳은 바로 노형수퍼마켙 입니다! 이미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한 제주시 핫플 관광지랍니다. 특히 실내 관광지라서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 찾아도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었네요.

 

매표를 마친 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컬러풀한 모습은 볼 수 없고 온통 흑과 백만 존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노형수퍼마켙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의상은 색감이 튀는 옷으로 준비하여 멋진 인생샷을 남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구경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였는데요, 레트로한 분위기가 잘 묻어나는 소품들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답게 부모님의 추억을 되뇌일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움을 선사해줄 수 있었죠.

 

흑백의 전시만이 있다면 심심할 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한 켠에는 미디어아트를 볼 수 있게 되어있더라고요. 새로운 공간이 나오고 다채로운 색감이 두 시야를 가득 채워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것만 같았네요.

 

한 가지의 아트 뿐만 아니라 여러 컨셉으로 장면이 전환되더라고요. 매 장면이 웅장하여 도저히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 펼쳐진 화면에 나오는 장면을 음악과 함께 바라보니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네요.

 

노형수퍼마켙은 사진 찍을 요소와 공간들이 넘쳐나는 곳이라서 관람 시간은 넉넉히 1시간 30분 정도 잡고 편하게 구경하시는 게 좋아요. 제주 비 오는 날이나 무더워서 시원한 실내 여행지를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둘러보시면 좋을 거예요.

 

 

 


제주 관광지 중에서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곳인 수목원테마파크는 1층부터 3층까지 건물 규모가 꽤 넓었는데요, 아이스뮤지엄과 다양한 VR 체험시설 그리고 3D 착시아트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스 뮤지엄이란 명칭답게 아이스로 만들어진 냉장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모형이 아니라 정말 음료수를 꽁꽁 얼려두었더라고요. 이렇게 얼음이 녹지 않고 유지되는 걸 보니 낮은 온도로 잘 관리를 해주는 듯했어요.

 

바로 이곳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던 아이스 미끄럼틀이었어요.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도 이용할 수 있어서 다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마냥 행복해하였는데요, 신나게 소리 지르면서 내려오시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났답니다.

 

제주도에는 놀이공원은 없어서 조금 아쉬운데요, 그래도 수목원테마파크에서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3D VR 체험 공간이 있었답니다. 마치 직접 놀이기구를 탑승한 것과 같이 아슬아슬한 영상이 나오고 몸의 떨림까지 느낄 수 있었네요.

 

VR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여유롭고 잘 갖춰져 있어서 다른 사람 눈치 볼 것 없이 혼잡하지 않게 편안하게 즐기다 올 수수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뛰어놀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제주시 가볼 만한 곳으로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었네요.

 

 


수목원테마파크 옆 쪽으로는 동물원이 있어서 방문해 보았는데요, 돈키쥬쥬는 야외와 실내 동물원으로 나누어 동물 체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꼭 체험해보게끔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서 동선이 너무 좋더라고요.

 

연두라는 골든리트리버가 있는데 털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더라고요. 사람의 손길도 좋아하고 몇 번 만져주니 눈을 스르륵 감는 게 너무 귀여웠답니다. 입구 앞 쪽에 있어서 마치 돈키쥬쥬의 마스코트면서 지킴이 같아 보였죠.

 

돈키쥬쥬에서는 동물에게 줄 수 있는 당근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저 역시도 귀여운 동물들에게 나눠 줄 당근을 사보았네요. 햄스터, 토끼, 염소 등 동물들이 쪼로록 다가오는데 다 주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쉬웠죠.

 

다음은 돈키쥬쥬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실내 공간으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실내는 시간에 맞춰서 조련사분이 직접 동물 체험을 할 수 있게 안내를 해주신답니다. 동물 체험 외에는 눈으로 살펴보며 조용히 관람하시면 돼요.

 

미어캣이 너무 귀엽게 앉아 있어서 빠르게 한 컷 찍어보았는데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어서 빵 터졌답니다. 총 세 마리의 미어캣이 서로 엉켜 붙으면서 놀기도 하고 선잠을 자기도 하더라고요.

 

체험 시간이 되었을 때 조련사분께서 직접 동물을 만져볼 수 있게 꺼내 주셨는데요, 이 친구는 바로 친칠라랍니다. 친칠라를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얼핏 보면 토끼 같기도 하고 햄스터 같기도 하더라고요. 우리가 모두 다 아는 포켓몬스터의 피카츄가 바로 친칠라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실내 체험을 마치고 나오려는데 이렇게 슈가글라이더가 집 안에 들어가서 동그란 눈으로 쳐다보는 거 있죠.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팠답니다. 작고 소중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곳이라서 아이들 역시 무척이나 좋아했는데요, 제주 시내와 가까워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었답니다.

 

 


제주시에서 신나게 놀다 보니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향했어요. 바로 제주시 맛집으로 유명한 물팡과허벅인데요, 이른 저녁이어도 손님들이 꽤 있더라고요.

 

푸근한 식당 내부의 인테리어를 구경하고 있으니 정갈한 밑반찬과 함께 가오리찜이 준비되었어요. 가오리는 너무 오래 찌면 축 쳐지고 부족하게 찌면 덜 익게 되어 말 그대로 식감이 안 좋아서 찌는 시간을 잘 맞춰줘야 하는데요, 물팡과허벅 사장님께서 아주 적절하게 잘 맞춰서 쪄주시니 젓가락질이 멈추지 않더라고요.

 

양념의 간이 너무 세지 않아서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이 맛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는구나 싶었죠. 제 입맛도 그렇지만 특히나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어른들 모시고 오기에 제격이겠더라고요. 촉촉하면서 부드러웠고 뼈도 오돌뼈 같은 느낌으로 정말 버릴 게 하나 없었답니다.

 

아이들도 밥을 먹여야 하니 무얼 주문하면 좋을까 싶었는데 닭볶음탕이 눈에 띄더라고요. 사장님께 여쭤보니 맵지 않아서 아이도 먹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가벼운 마음으로 주문한 닭볶음탕이었는데 닭의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놀라웠네요. 감자도 넉넉하게 넣어주시고 아이들이 먹을 거라 그런지 고소한 깨도 많이 뿌려주셨어요.

 

먼저 아이들에게 먹을 만큼 덜어주고 그 뒤에 조금 더 팔팔 끓였더니 조금 더 진득한 닭볶음탕으로 맛볼 수 있었답니다. 큼지막한 다리살도 부드러웠지만 가슴살도 퍽퍽하지 않더라고요. 또 살코기 사이사이 양념이 잘 베어서 더 맛있었어요. 가오리찜에 닭볶음탕까지 배가 터질 것 같이 부른데도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부모님부터 아이들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식사라서 더 마음 편히 먹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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