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1. 1. 15. 00:15

 

 

 

 

 

겨울 갯바위

 

                           유유

 

 

자주 오던 낚시꾼은

꽁꽁 얼어 죽었을까요

 

그 많던 갈매기들은

누가 다 잡아먹었을까요

 

심심한

겨울 갯바위

공상 소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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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갯바위가 설렁하군요.
바닷가 갯바위에 하얀눈과 파란 바다 조화가
참으로 멋지네요~
겨울바다 그자체 입니다~~
하햔 겨울에만 볼 수 있는 갯바위
멋진 풍경에 머물다 갑니다
빠르게 흐르는 하루 하루가
소중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보람되고 뜻깊은 하루 되셨는 지요
밤으로 깊어가는 시간도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늦은 시간에 들렀다가
올려주신 겨울 갯바위의 알찬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눈내린 심심한 겨울 갯바위 풍경 멋집니다.
낚시꾼들은 접근불가 겠네요.ㅎㅎ
겨울 풍경속에
갯바위가 외롭게 보입니다
찾는이가 없어 더욱 그렇겠지요

사람들도 쉬고
갈매기도 쉬어가면
자연은 더 아름다워져 가겠지요
마음은 성급하게 봄을 기다리는데요
주말에는 한파에, 눈소식이 있다 해서
펼쳤던 가슴 다시 웅크리게 되었어요
겨울 끝까지 건강 잘 지키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공감올립니다

갯바위에도 흰눈이 내려 앉았네요.
바다완 넘 먼거리에 살아 산악회 정기산행 아님 바다보기 힘든데
코로나 때문에 정기산행을 못가 바다가 많이 그립네요. ㅎ
바닷물이 얼어붙는 진풍경을 보이는 한파이니
갯바위에 쌓인눈도 볼수있군요.
낚시꾼이 디딜곳이 없을것 같습니다.. ^^
제주에 눈이 많이 왔다더니
바위위에도 눈이 녹지않고 있네요
추위에 갈매기들은 모두 어디로 갓을까요 궁금하네요
드넓은 바닷가 갯바위
누가와서 놀아주나요
낚시꾼과 갈매기를 기다리는 갯바위의 생각이
조금 거칠어요
매일 파도에 맞아서 그런가 봐요~~^^
갈매기도 낚시꾼도 보이지 않지만
유유님은 갯바위를 만나러 가셨네요.
하루쯤은 조용하게 내려앉은 갯바위도 아름다워보입니다.
저 곳에 새우깡을 던지면 갈매기가 우르르 올까요?
쓸쓸한 바닷가 풍경입니다.
갯바위가 소설을 쓰고
눈은 갯바위로 위로하네요. ㅎㅎ
겨울 갯바위
글이 너무 재미 있습니다
낚시꾼도 갈매기도 모두 겨울이 잡아 먹었나요? 제주바다 갯바위의 눈만 가득합니다.
주말과 일요일 눈소식에 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과 안전지키는 날 되세요
그래도 아침이면 바닷바람이 다녀가며 하얀 얼음이불 덮어 주고 가겠지요?
겨울 바다가 아름답다 할때가 갯바위가 얼음 옷을 입었을때 였답니다.

갈매기 없으면 까치 한쌍은 어떨까요? 신년이니까요 ~~^♡^
낚시꾼도 갈매기도 없지만 시원한 풍경이 가슴이 뻥 뚤리게 하네요.
서귀포에도 눈이 많이 내렸군요
바다에도 눈이 잔존하여 있는 것을 보면은요
그 환상의 풍경이 ㄱ립습니다
이곳 겨울 갯바위에는
여전히 낚시꾼이 있는데
그곳에는 눈이 내려서 텅비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