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1. 1. 22. 00:45

 

 

 

 

빚덩이

 

 

 

솜털같이 가벼운 눈

비단처럼 부드러운 눈

 

선심에 취하는 사이 불어나니

눈덩이 아닌 빚덩이

 

손주야 고생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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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지나고
한 겨울 추위도
머잖아 물러가겠지요.
안개 자욱하고
찬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찌부둥하게스리
잔뜩 흐려 있는 날씨이지만,
그래도 우리 힘 내 보아요.
머잖아 코로나19도 물러갈 테니까요.
고운 시간 되시고
행복하소서.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
자연스럽게 눈이
얹혀지고 녹아내리고
과정이 다 들어 있네요.
유유님~ 금요일 저녁시간을 잘 마무리 하세요
쌓인 눈은 겨울에 정취를 더해주지만
늘어만 가는 빚은 어찌해야 할까요!~~
가끔씩 자식들이 살아갈 나라가 걱정 됩니다.
저는 아직 단 한번도 저렇게 흘러내리는 눈 구경은 해본 기억이 없어요
사실인가 포샵인가 하고 다시 보게 됩니다!!
빚덩이라 하시니 아름답게 보이지도 않지만 자꾸 눈길이 갑니다요
눈이 뭉덩이로 달린 것이 안스럽습니다.
집이 상할까 걱정이 됩니다.
빚덩이가 후손들을 힘들게 할 것처럼................
대단한 눈덩이!!
어쩜 안떨어지고 저렇게 잘 매달려 있을까요?
신기 합니다. ^^
대한추위도 흐지부지 지났습니다. 그런데 비가 내리고 있어
이곳에 이 겨울이 꼭 실성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좋은 글과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아차하는 사이 불어나는게 눈덩이같은 빚이라지요.
빚덩이만큼 무서운것도 없구요.
보기 드문 자연의 현상을 보게됐는데
고것이 손주에게 대물림 되는
빚이라니...
방송으로 제주의 눈소식을 잘 듣고는 있습니다만 ~~
다음주 27~29에 제주에 갈까 예정은 합니다만 일기가 도와줄런지~~
요즘내리는 비로 눈이 다 녹이지 싶어 아쉬울것도 같구요
고산지역 친구펜션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가까운 거리시라면 뵙고 싶습니다만 가능 하실런지요?
비밀댓글입니다
궤도를 이탈한 온 세계의 경제열차
질주를 할 뿐이군요
그런 멋진 풍경은 꿈속에서도 이제는 볼수 없는 풍경입니다.
눈을 본지가 벌써 5년째입니다.
가물가물.... 눈오는 풍경이 기억에서 사라지니
꿈속에서도 나타나지 않네요.
유유님의 손자가 살아가야 할 훗날의 삶을 걱정하시는군요
정말 걱정입니다
산더미처럼 늘어나는 나라 빚이 말입니다
누구는 선심쓰고 누구는 눈물겹게 그 짐을 떠안아야하고.........
너무 불공평하군요.
빚덩이가 눈덩이처럼 불어 나는군요.......살림을 잘 해야하는데......무료라고하는데 뭔 소리여......누가 돈을 찍어내는감....모두가 세금인데////
토요일 밤에 다녀갑니다
싸이고 싸여 늘어난 빗(눈)덩이를 연상 하는군요
하기야 현재의
이 정국이 그럴것입니다.
맞습니다
나라 돈 이라고 선심쓰 듯 퍼주는 돈이 빛덩이이지요
어디서 거저 나오는 돈이 아닐진데...
그냥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들도 아니고 손주까지!
이런~~~~!!!
전 같으면 머슴 하나 둬야겠습니다
ㅎㅎ
하늘의 선물도 과하면 빚덩이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