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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얘기 좀 하자
얘들아 들은 척하지 말고 빨리 가자
깨끗한 교복 더럽힐라
그런 시절이 있었던가!
비공개
계룡산 기슭에서 태어나 한라산 아래에 정착, 글을 쓰고 사진을 촬영하면서 자연에 심취해 유유자적하게 살려 노력합니다.
청둥이가 눈길을 줄까봐 버티는게,
꼭 내 고3 때 따라다니던 모습과 어쩜 그리도 같아요?.
그래서 이곳에 오면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츠~~~암!
늘 해학속에 머물다갑니다
유유님!
편한밤 되십시요
청둥오리가 친해보려고 애를 쓰나 봅니다.................ㅎㅎ
흰색 오리궁둥이가 귀엽습니다.
요즘이야 이런 일도 없어졌겠지만 옛날 이야기이지요
교복과 모자가 떠오릅니다
뭔가 했네요.ㅎㅎㅎ
따라가는걸까요 같은 방향일까요?
같은 방향이라도 오해받기 쉽상이네요.ㅋ
혹시...
호위무사 같습니다.
교복이 추억으로 그리워집니다.
달여 달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친구들과 갯버들가지 꺾어서
삘릴리~삘릴리~
피리만들어 불던날도
종이배를 접어서 띄우던 날도 그립구요.
오래전 노래로 이수미가 불렀던 여고시절,, 이라는 노래가 생각 니는군요,
그러나 꿈과 희망은 나이가 들어도 간직하고 있어야한다 생각 합니다,
항상 큰 꿈과 희망을 갖이시고 희망찬 먼 내일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우리의 삶속에서 가끔씩 일어나고있는 ...
카라빳빳하게 풀먹여서
다려입고 친구들과
수다떠는 생각이 납니다
까만 교복도 살짝 입었던 세대...
그 여고삼총사...
생각나네요..ㅎ
깔끔한 교복차림 단정한 옷매무새 차림의 학창시절
순수했던 그시절 단발머리에 단정한 교복세대 아련한 추억이 스쳐갑니다.
까르르
숨 넘어가는 소리 ㅎ
참 재미있는 스토리.. 재미있는 시가 되었습니다.
유유님은 탁월하고 상상력이 풍성한 시인입니다.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유님!
사진이 참 좋네요
나는
마지막 하얀교복의 학생이 뒤를 조금 돌아다 보는듯한 모션이기에
이 애들아 너무 빨리 달려가지 마라라
우리들과 놀고싶은 친구들이 가까이 오고있잖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