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유유 2021. 2. 25. 00:03

 

 

 

 

새끼는 다 귀여워

 

                          유유

 

 

강아지 송아지 망아지 병아리

그리고 사람은 아기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고 하는데

안 예쁜 새끼가 어디 있을까마는

 

동물과 식물을 합한 이름 새끼노루귀

봄엔 가장 귀여워라!

 

 

 

 

 

 

 

 

 

동물들은 새끼를 위해 어미 목숨도 바친다고 하던데

인간 세계는 가끔 이상한 소리 들려 슬프게 한다.

 

 

 

 

 

 

 

 

 

새끼노루귀; 숲속 나무 밑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다. 잎 모양이 노루의 귀를 닮아 노루귀라는 명칭이 붙었는데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피거나 잎과 동시에 꽃이 나온다. 뿌리에서 나온 솜털 달린 꽃대에 한 송이의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달리는데 새끼노루귀는 제주도와 남해안 섬에만 있다고 한다. 민간에서는 노루귀를 포기 째 말려 두통과 장 질환 치료제로 쓰였다고 하며 한방에서는 장이세신이란 이름으로 진통제로 처방한다고 한다. 꽃말은 "인내, 신뢰"

 

 

 

 

 

 

 

이전 댓글 더보기
요즘은 노루 아기가 되고
사람 새끼가 된 기분
참 어짢지요
꿏들도 저리 예쁜데
아이들은 얼마나 예쁠까
그걸 모른단 말이 말이나 될까
ㅠㅠ

사람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지않는 쥐새끼도 아기때는 예쁘던걸요 ...^^

참 고운 꽃입니다
본 적이 아예 없는것 같구요 ...^^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일상이 불편해도 시간은
계절을 데리고 오나 봅니다

코로나 확진상태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어서 금년한해도
또다시 불편이 이어지지 않나
걱정 스럽기만 합니다

금요일이 정월 대보름 이군요
기분좋은 하루로 출발하시고
닥아오는 새봄 맞이는 희망찬
마음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단잠 청하는 밤이 되십시요
새끼노루귀,
처음 들어보는 야생화인 것 같지만
그 모습이 무척 앙증맞고 예쁩니다.
새순, 새싹 등 어릴 때는 대체적으로
예쁘고 순수함이 있지요.
요즘 세태는 혀를 차게 합니다.
인간이 원래 악한 동물이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물도 어린새끼가 귀엽구 사랑스럽구요
이른 봄에 땅속을 헤집고 솟아 오르는
여린 가지에 피어있는 꽃은
매우 신비이고 사랑스럽습니다
노루귀를 닮은 노루귀꽃은 가는 줄기에
송송송 털이 붙어있어 추위를 이길 수 있나봅니다
가끔 놀라운 보도에 사람의 마음이
점점 무뎌져 가는 요즘 세대가
안타까움을 줍니다
아가들은 모두가 천사같아 보이는데 말입니다.
요즘 어린 아이들은 다 예쁜거 같아요.
우리 어릴적엔 코 줄줄 흘리고 정말 못난 애들이 많았는데...
아마도 영양부족 탓이 아니었나? 싶어요. ㅎ
진짜 노루귀 같네요!!~~
보송보송 노루귀 예쁘네요.
요즘 갑자기 꽃소식입니다.
홍매에 변산바람꽃 소식에 엉디만 들썩이네요.
새끼 노루귀의 솜털이 보송보송...
진짜 예쁘네요.
좋으시겠어요.
저는 아직 한번도 못만났거든요.
새끼는 정말로 다 귀엽습니다
오른들의 쉼터같군요
뉴스에 나오는 동물보다 못한 우리 인간의 이야기를 들으며....슬퍼집니다.....노루귀...사진으로만 봅니다...목요일 밤에 다녀갑니다
오늘 분홍 새끼를 보았지요.
올해 처음 보는 반가움이었어요.
멋진 새끼들 즐감합니다.
새끼노루귀~~~
정말 다귀엽네요 ..
공감 37~
처음으로 보는 '새끼노루 귀'
역시 이름답게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마음이 평화로워져서, 감사드립니다.
유유님!
담아보고싶네요
만나보고싶네요
귀여운 새끼 노루귀들을....
동물이나
식물이나
아기일 때

귀엽고
아름다운 것 같네요
노루귀가 벌써 꽃망울을 터뜨렸군요
정말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이 봄을 화려하게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새끼가 아니라도
노루귀는 예쁘던데요.
예쁜 꽃에 머물다 갑니다. 공감 추가 합니다.
새끼노루귀 앙징맞고 귀엽네요.
올해 노루귀 아직 못보았는데
머지않아 대면하러 가볼 예정입니다.
야생화는 보면 볼수록 신비롭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