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1. 2. 26. 00:11

 

 

 

 

핑곗거리

 

                          

 

정월 대보름날 아침엔 귀밝이술이 우선

그다음 부럼(안주)을 깨고 오곡밥과 나물 먹기

전날 먹은 술이 안 깼구나

 

보름달 하얗게 뜨니

낮인지 밤인지 분간 못하는 사람들 천지로다.

 

 

 

 

 

 

 

 

 

역병이 창궐하고 먹고살기 힘든 것은

조선시대 이씨정권이 독재한 탓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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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귀밝이술로
코로나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느ㅡㄹ 건강하시길...
전정권과는 다르게 잘 한다더니
잘못한것마다 전 정권도 그랬다고 핑게마다 꼭 전정권탓을 하는 치매정권...
박정희 대통령을 욕하는 대굴빡에 잉크도 안마른것들...
ㅎ 귀밝이술을 깜박했으니
올 한해 많은것을 못들으려나요?
보름달 아래서
세상사 잊어버리고 막걸리 한잔 좋습니다.
제주에는 정월 보름달이 보이나요...
부산은 구름이 끼어 전혀 볼 수 없네요.
귀밝이 핑계로 술이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귀밝기 술에 취해서 보름달을 낮인 줄 아는군요.
시를 읽으며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대보름 밤 편안하게 보내십시오 유유님!
고운 포스팅에 쉬어 갑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밤과 낮의 기온 차가 큽니다.
건강하세요.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낮인지 밤인지 구분을 못하더라도
핑곗거리 달 크긴 큽니다.
귀밝기술 왠지 크게 보입니다.
양은 주전자에 탁주한잔...그리고 두부 한모의 안주..
이만하면 보름날 취하기에는 충분할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들려 안부 한줄 올리고 갑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휘영청 밝은달이 차가워요..
여기는 달도 볼수 없네요,
높은 아파트에 가려져서....ㅠㅠ
막걸리에는 역시 한식입니다
풍성한 대보름 여기서 누립니다
이곳은 구름속으로 달이 들락날락 하는데
그곳은 휘영청 밝은 달이군요
막걸리와 두부 안주 먹어보고 싶네요
오늘 정월 대보름 날, 기다렸던 휘영청 달이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커다란 흰 달을 보니, 보름달을 본 것으로 핑계거리를 삼아야죠.
감사합니다. 유유님.
앗 !! 저 막걸리 주전자 !!
50년전에 바로 그 풍경입니다 ㅎㅎㅎ
지금은 술을 마시지 않아도 사리분별 잘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골치가 아픕니다...슬픈 현실이지요....정월 대보름날 오곡밥에 나물은 예전 어머님이 해 주신 것을 추억으로 맛을보고.....조금 씁쓸하게......주말밤 마무리 잘 하세요
보름날 같지않은 보름날이네요.
예전엔 내더위 사라는 악담?도 했는데... ㅎㅎㅎ
보름달과 서민에 막걸리가
어찌그리 잘어울리는지요
때를따라 멋진시와사진이 넘
찰떡궁합이네요
보름날에 먹던 오곡밥과 귀밝이술이 생각납니다.
네더위 더위를 팔기도 하며 한해 건강을 기원했던 선조들의
지혜로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보름달 보며 마음속 소망도 기원해 봅니다.
오곡밥에 나물은 먹었는데 귀밝이술은 못 먹었습니다
유유님 블방에서 마시네요 ㅎㅎㅎ
무릇,
귀밝이술을 먼저 마시고 오곡밥을 먹어야 진정한 애주가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