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1. 4. 11. 00:02

 

 

 

 

 

관조의 시간

 

                  유유

 

 

폭풍우도 있었고

아귀다툼도 보았다

 

이제는 멀리 떨어져서

성찰해야 하는 기회

 

진리란

파도와 같아

시공간을 넘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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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님 ~ 편안하게 마무리 하시고 주말을 잘 보내세요
관조만 해도 되는 건지.
선거 끝나고 무성한 말말말 말들이 많던데
저는 민심도 한결같진 않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주의 바위들은 다들 특별한 모습들인 것 같습니다.
그 뜻을 찾아내시는 시선에 늘 놀라고 있습니다.
모처럼 화창한 날씨이지만
코로나로 나들이가 조심스러운 주말이 저물고 있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오후를 보내십시요.
주말 잘 쉬셨나요?
새로운 주간도 화잇팅하세요.
가까이서만 보다가
멀리서 보면 보이지 않던 그 무었이 보일 때가 있지요
때로는 좀 거리를 두고 관찰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때론 멀리 떨어져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분간도 잘 하구요^^
봄은 어디에서든 새롭고 관조하겠끔 만드네요
멀리 두고 보면 더 아름다운 것들이 많지요
가까이 둘 수록 아름다움의 색이 바래지는것 같기도 할때가 있으니까요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네요
관조란...의미는 참 괜춘하지요.
그리고 , 무엇을 관조하느냐에 따라 느낌은 다르기도 합니다.
학창시절 수학여행가기전 선생님의 말씀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앞사람 뒤꿈치만 보지말고
멀리 또는 자세히 보고 느끼고 하라던 말씀이셨지요
초여름 날씨것 같습니다 사람같은 형상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유유님 눈빛은 어떠실까
갑자기 그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진리란 파도와 같다
정말 그렇네 끄덕입니다



관조의시간"~
많은 생각을 떠올리기도 하는
명상적이기도한 글에 머물러 갑니다"
일그러진 영웅?
도예가손이 빗나간 작품 같아요....^^
멀찍이 떨어져서
세상사를 바라본다
관조만큼 자신을 느긋하게 하는 행동이 또 있을까
묵묵히 쳐다보고 있지만 속에서는 열불날 때도 있겠지요.
그래도 어쩔 수 없음에 절망하기도 하고.
바다를
관조하고
세상을
관조하고
수석의 형상이
참 신비롭네요
삶의 여유는 몸과 마음에 쉼을 주겠지요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좀 쉬어야겠습니다
엄마 원숭이 위에
아기원숭이가 타고 있는것 같아요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으로요
~~
관조의 시간도 분명 필요하겠습니다.
세상 이치 살아가는데도 생각하며 살아야 하겠지요.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많은 생각과 관조의 시간도
정말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벼라별 세상것을 지나쳐온만큼
이제는 멀찌감치서 관조하는 시간을가지시는 뒷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관조하시는마음의 시간에 혜안을 득하시는듯.....
유유님의 관조에 대한 철학을 베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