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1. 4. 13. 00:07

 

 

 

 

바위섬

 

                       유유

 

 

좁아도 넓게 써야 하고

불편해도 참아야 하는 곳

 

주어진 여건 적응은

진화로 이어진다 해도

 

현실은

냉혹하기에

낭만 먹고 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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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이 청년들 임대
아파트 같이 보이는 이유는
또 뭘까요?
바위섬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갈매기들이 정겨워 보입니다.
넓은 바다 위에 바위섬 하나..
좁지만 새들의 공간이 있어서 좋아보입니다.
답답하면 창공을 훨훨 날으다가 쉬는 보금자리~~^^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는 이 곳에~
노래가 생각나네요. ^^
바다에 바위는 새들의 쉼터이기도 하군요.
쉴 수 있는 곳은 어디에나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바위섬에 사는
저 갈매기들도
행복하다 하는것 같아요

유유님!
고운잠 이루십시요
바다새들에게 갯바위는
정말 유용한 쉼터인것 같습니다...
물새들과 바다짐승들의 쉼터 바위섬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렇게 작은 섬을 생전 처음 봅니다.
4월 상순이 이내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늘 건안하세요.
낭만이 밥먹여 줄리 없지요
사람도
동물도..모든것들이
치열한 삶..
바위섬은 잠시도 숨쉴틈이 없네요
좋은밤 되세요
인생도 잠시 쉬었다 가는 섬일텐데
아옹다옹 넓은 땅 차지하려고
너무 애쓰지 않기를 바랄뿐이지요
좁은 바위섬이지만 물새들은
부족함이 없는듯해보입니다
빌려서 잠시 쉬면서 기력을 충전하는곳
날개를 정비하고 나의 행로를 다시 점검하는
저곳이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느낌이라
보기 좋아 보여요.
생존의 현실은 언제나 어렵습니다..작은 섬에 모여든 새들도 경쟁이 치열하겠지요?
내일은 추위 입니다. 건강 챙기세요
만약 저 작은 바위 섬이 그곳에 없었다면
저 들은 어디에서 휴식을 할건지, 궁금하고
외로운 바위섬 하나 찾아 와 위로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유님!
바다에 바위섬이 있어
쉬어가는 갈매기들의 쉼터
자연이 주는 선물인 걸 알랑가요
그냥 쉬어가기 않고
배설물까지 가득 실례를 하면서
여유롭게 쉼을 가지는 갈매기들
가까이서 바라보니 귀엽습니다.
좁다구요?
좁아서 땅뺏기라도 하나요?
바위섬 노래가 생각 납니다.(+)
바다 한 가운데
저렇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만으로
마음이 참으로 안온해 집니다.
어쩌면 바다의 손이 새들을 받들어 주고 있는지도요~~
좁아도 땅 욕심은 내지 않는가 봅니다.
그러고 보면 사람보다 낫네요.
나라의 국개이언 넘들보다 훨씬..........!!
남만에 머물지 말고
변화에 적응하며
진화해 가는 생명체들
세상은
신비롭네요
확대해서 보니 그러네요
멀리서 볼때는 멋지기만 한데
댕겨서 보니 비좁은 공간에서 새들이 모여서 쉬고 있네요
그래도 쉴수 있다는 공간이 있다는게 다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