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1. 5. 11. 00:05

 

 

 

 

 

꼭두각시놀음

 

 

인형극이 끝나고 나면

박수받을까 아니면 야유소리 높을까

 

시키는 대로 했던 꼭두각시와

영혼이 있다며 무대를 뛰쳐나온 사나이 있어

 

관객들의 술렁이는 소리 이상타.

 

 

 

 

 

 

 

 

 

꼭두각시 : 남의 조종에 놀아나는 사람을 말한다. 우리나라 고대 민속 인형극인 '박첨지 놀이'에서 박첨지의 아내 역으로서 '나무로 깎아 만들어 기괴한 탈을 씌워서 노는 젊은 색시 인형'을 꼭두각시라고 하였다. 여기서 '각시''아내'를 일컫는 말이며 '꼭두'는 옛말에서 괴뢰(傀儡)의 얼굴, 즉 가면을 지칭하던 말이라고 한다. 따라서 꼭두각시는 '색시인형'을 의미하지만 인형이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반드시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에 의해서만 동작을 할 수 있다는 데서 그 의미가 확대되어 시키는 대로 놀아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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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풀어 음미하니 마음에 성큼 다가옵니다
세상에는 꼭두각시와 같은 삶이 적지 않군요
저런 꼭두각시 두점만 있음
(박첨지와 그의 아내)
매일 기쁘게 웃어 볼듯합니다
좋아서 웃다가 잠이 달아났습니다 ㅎ~ㅎ
아유 이쁜 돌이군요
매일 봐도 재미 있을것 같아요
ㅎㅎㅎ 울다가도 웃음이 나올듯해요
어머 어쩌면 이리도 재미있는 돌담이 있을까요
꼭두각시라지만 너무 귀여운데요
유유님 평안한 밤 되시구요
어찌 이렇게 재미난 돌담을 ...
이런 생각을 갖고 돌담을 쌓은 사람은 누구일까.?
유유님은 어찌 제주에 보물을 이렇게도 잘 찾아 내실까.?
시상에 발상이 Cood! Good! 입니다.^^
보는 것보다 시가 되고 그림이 되는 달인!
해학적인 웃음과 표현의 달인!
감사합니다 유유님, 공감!
꼭두각시는 늘 그러하듯이 주인이 바뀌면 또 바꾸는 선수가 되지요...참 좋은 주인을 만나야 되는데.......수요일 건강한 날 되세요
어찌보면 귀엽고
어찌보면 무서운 형상들 같습니다.
돌담을 예쁘게 쌓았네요
돌로 인형을 만들려고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을까요
참 근사한 아이디어 입니다
꼭두각시 인형처럼 누군가의 의해 움직이지는 말아야 하는데
현 정권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꼭 아이들이 서 있는 모습같아요.
재미 있는 모습들인데
저 아이들도 꼭두각시일까요 ?
귀한 장면이옵니다.
30. 영혼 있는 인형~
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하면 그렇게 보이는군요.
돌담인가요?
재밌게 만들어 놓았네요.ㅎ
담장이 멋을 더 합니다.
재치 만점이네요
평범을 특별함이 되게 한

멋지고 해학적인 담장이 되었네요.

소박한 꼭두각시,
저는 소박함에 정이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 대단한 발상의 작품입니다^^
꼭두각시 모양의 돌인형을 저토록 조화롭게 해학스럽게 작품하였네요.
꼭두각시는 제 의사와 상관없이 재롱을 피우지만
관객이 다 빠져나간뒤 제네들끼리 푸념도 하고 등도 토닥여주면서
애환을 늘어놓고 살고 있지나 않을지....^^
유유님을 흉내 낸 사람이 제주에 한 사람 살고 있는가 봅니다
제주도
돌 담장의 풍경인가요 ?
인형을 닮은 듯한
꼭두각시를 닯은 돌들이
정겹게 다가오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