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유유 2021. 5. 12. 00:05

 

 

 

 

유동의 기름

 

                            유유

 

 

참지름 챙지름 촘지름

왜 진짜 기름만을 강조했을까

기름이 무엇이기에

 

 

 

 

 

 

 

 

쇠기지름 사~~~~~

언젠가 등잔불을 석유로 밝히기 시작부터는

기름이 세상을 바꾸었다

 

 

 

 

 

 

 

 

기름은 지상 최고의 보물

그러다가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되었기에

옛 식물성 기름을 다시 찾는 인간들

 

 

 

 

 

 

 

 

이름부터 기름인 유동

하지만 독을 품은 식물성 기름이기에

먼발치에서 아쉬워한다.

 

 

 

 

 

 

 

 

유동; 기름오동나무라고도 하며 높이 약 10m 정도 자라는 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피목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 또는 동그란 모양이다. 꽃은 암수한그루로서 5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수꽃은 10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에는 퇴화한 수술과 1개의 씨방에 둘로 갈라진 3개의 암술대가 있다. 예전엔 열매에서 기름을 빼내 초롱불이나 기름종이에 사용되었고 독이 있어 먹지는 못하나 해독 등 다양한 약재로는 활용되었다고 한다. 꽃말은 기름장수

 

 

 

 

 

 

 

이전 댓글 더보기
기름오동나무에 불이 붙으면
안되겠습니다.
너무 잘 탈 것 같습니다.
꽃도 신기하고 예쁘네요.
마치 팝콘 같습니다.
기름오동나무 이름이 유동이군요,
여름날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린 오늘도 수고많으셧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유동의 꽃이 참 곱습니다.
이 꽃을 보려고 멀리까지 다녀온 일이 있어 기억하는 유동입니다.
기름오동나무
첨보는 나무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움 가득
행복한 시간 뜻깊게 보내셨는 지요
하루도 정리할 저녁시간이네요
소중한 하루 남은 저녁 시간도
감사와 배려, 사랑을 엮어가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제주에만 사는 나무일까요?
동백처럼 요긴하게 기름을 얻을수있는 나무이군요.
꽃까지 아름답습니다..
유동꽃이 예쁘군요.
갑자기 오래전에 호롱불 켜고 살 때가 생각나네요. ㅎ
기름장수 유동
색갈과 모양이 참 아름답습니다
유동기름장수"~
표현도 아름답게 글도 잘쓰시고 얌전하게 촬영한
사진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봅니다.
기름을 지키려고...
독을 품고있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인가....^^
보기엔 곱고 예쁘기만 한데 독성이 있군요.
처음 보는 꽃입니다. ^^
큰키의 유동나무 이야기 즐감합니다. 기름은 있는데 독성이 있다고요.......항상 옥의 티가 있군요...고운밤 되세요
저는 처음 접하는 식물로 보입니다
독을 가지고 있군요
어릴적 울 고향 청양에서는 챙기름이라고 했는데..ㅋㅋ
유동나무꽃은 처음 봅니다
자신을 보호하려고 독이 있나봐요
아로니아도 냄새가 좋지 않아 벌레들이 모이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래서 재배 하기가 쉽다고...
예전에는 참 유용하게 쓰였군요.
등잔불을 밝히는 기름이었다니
추억의 한 페이지가 있네요^^
키가 아주 큰 나무인데
크기에 비해 꽃은 작은 나무네요.
쇠기지름 사려~~
방언이 매우 정겹습니다^^
기름이 나오는 유동 나무가 있었군요
매우 유기하게 즐감했습니다.감사합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은은함이 있어서
정망 너무 좋으네요
사람들에게
기름을 내어 주던 나무의 꽃인가요?
유등
사진과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챙기름~ㅎㅎㅎ
텔레비전에 나오는 어떤 요리선생은
챙기름이라고 해서 웃었는데요...ㅎ

저 꽃이 지고나면 열매로 기름짜는가 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