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1. 5. 13. 00:08

 

 

 

 

세월의 흔적

 

                 유유

 

 

구름이 짓누르고

바람이 깎아 버려도

 

흔들리지 않겠노라

그렇게 살았건만

 

어느새

변해버렸네

세월을 어찌 이기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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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우럴어.. ㅠ
스스로를 돌아보며 함께 탄식을...
세월을 이길 장사는 없지요,
유구한 세월속에 묻어난 흔적들이지요, ^^
글과 그림이 잘 어울립니다
세월의 흔적이며 자연의 흔적
인생도 그와 같겠죠
비 바람과 해풍에 저리도 변했군요
세월 이기는 장사는 없다고들 하지요
자연도 사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아무리 힘이 세도 세월을 이길 장사는 없지요
주름진 얼굴 형상이 정말 고뇌가 깊어 보입니다.
유유님의 멋진작품 잘보고 갑니다
평안밤 되세요
어디에서 이런 걸작을 찾아내 시는지요^^
세월의 흔적이 몸의 구석 구석 쌓이는군요
마음만은 늘 파릇하게 살아가기 원합니다
이거 실제인가요.
실제로 존재하는 바위로 믿기질 않네요...
일그러진 우리의 영웅인가요? 세월에 찌든 것인지 인간의 욕심에 찌든 것인지.........깊어 가는 봄 입니다. 건강한 날 되세요
절세미인도 세월앞에 어쩔수없고...
세월앞엔 천하장사도 소용 없다네요....ㅠㅠ
세월을 어찌 이기랴
바위에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물방울에 무너지는 바위여
인간은 어떻게 버티느냐?
돌에게 묻고싶은 질문입니다.
얼마나 많은 세월을 ...
주름진 얼굴에 근심까지..
활짝 웃을수는 없는건지요
금요일 눈뜨시는 아침 건행하시길..
정말 오랜 세월을 살아온
시골 할머니 모습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30.
그러게요.
세월을 그 누가 이길 수 있을까요~~~

바람
세월앞에는
장사가 없다고 하는데~
돌은
세월속에서
자신을 다듬어 가네요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겠수?
내 인생 맡겨 놓을 수 밖에...
야속하게도 시간이 잘도 갑니다.
잡을수만 있다면..
주말 좋은시간 보내세요..^^
세월의 흔적치고는 무지막지하게 생겻습니다.
바람이 심술을 부리며 못생긴 얼굴로 만들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