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1. 6. 16. 00:04

 

 

 

 

기념사진

 

 

 

남자는 키 크고 덩치 큰 친구 사이에선 쪽팔린다고 하고

여자는 날씬한 친구 곁에 서는 것 몸서리치는데

 

힘센 자 중간에서 사진 찍었다고 자랑

참으로 웃기는 일이로다

 

보는 사람을 다 바보로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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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의인화의 귀재이십니당..ㅎㅎ 오늘하루도 행복가득하소서~ ㅎㅎ
제주에 ㅎㄴ번 놀러가보고 싶습니다.
어디를 가야 이런 모습들을 구경할 수 있나요.
토박이들만이 아는 모습들..
넘 재밋습니다.
재미 있네요.
사진과 글 내용이 어울리면서 웃음을 주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창피한 일이로다.
그러게요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봅니다.ㅎ
재밌는 사진 잘보고 갑니다.^^
나이든 여자는
젊디젊은 아가씨 옆에 서는걸 몸서리치지요
ㅎㅎ
재미 있습니다. 꼭 맞게 매치시키는
안목이 놀랐습니다
하는 짓거리 마다 미운 짓만 찾아 가며 하느라
바쁠것 같습니다.
이때에 뜬금없이 북한에 백신을 지원하겠다니...
분위기 파악 못하는 주제에...
정겨운 가족 친지 모임같기도 한데
굳어있는 모습이 좀 안타깝군요
바위들도 자리 써움 할까요
세상을 아주 단순하게 사는 방법이 ....그렇지요 .ㅎㅎㅎㅎㅎ......제주도 돌공원에 가서 배우고 와야겠어요...그 누군가는........즐감하고 갑니다
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해 단체 관광은 엄두도 못내는데
바위 식구들은 아예 사돈네까지 합세하여 제주도에 단체 관광온 모양입니다 ㅎㅎㅎㅎ
보면 볼수록 그렇네요 ㅎㅎㅎ
나는작지만 ..
키큰 여자도 좋아합니다 ..
공감 필수 ~26
바위들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벼라별 생각들을 하는 것 같군요.
그냥 바위일뿐인데....
돌탑들이
나란히 한 자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네요
멋집니다
자연물을 통해 우리 현실을 풍자하는 분
마치 현대의 감삿갓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유님. 공감! 샬롬!
돌의 모습이 들숙날숙 재밌게 배치되어 있네요.
유유님의 감각으로 풍자한 글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ㅎㅎㅎ 정말 그러네요.
줄줄이 서서
기념 사진을 찍는 것 같습니다 ^^
ㅎㅎㅎ
기념사진
멋져요, 줄줄이 서서요
저두 한몫 기고파요,ㅋ
그저~ 웃음부터 터집니다
우뚝 선 옆의
곁들이의 그자들은..
멍청한 줄 알기는 할까 싶습니다
저런 자연석을 찾으시느라
얼마나 걸으실까..
생각을 하며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