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1. 6. 24. 00:03

 

 

 

 

말뚝 박기

 

                 유유

 

 

혼자는 할 수 없고

둘이서도 재미없는

 

또래들의 어울림이

사회적 공동체라

 

이제는

추억의 놀이

불알친구 그립다

 

 

 

 

 

 

 

 

 

측량할 때 말뚝 박기

이기주의 말뚝 박기

 

좋은 땅 내 것이고

요직도 내 것이고

 

말뚝을

박아 놓으니

타협이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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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박기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던 추억의 시간이 되어버렸고
요즈음 말뚝박기는 나의 욕심을 박는 말뚝박기가 되어버렸네요
변해버린 세상이 아쉬움만 남네요
그리운 추억소환이네요~~~~
참 재미있는 놀이지요~~~그때가 그립습니다.
내 유년의 시절 오라버니들이
친구들과 신나게하던 놀이
마을 오라버니들은 다 어디로 갔나?
굴레잡기
말뚝박기
자치기...깡통차기..
위로 오빠가 있어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은 장난감이 흔하지만...
그래도 골목이 시끌 벅적 햇던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어릴적
남자애들 이 놀이 많이 햇어요,ㅎㅎ

고맙게봅니다
편한시간 되십시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저런 놀이가 있다는 것도 모르겠죠?
어릴적 친구들, 다들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
안녕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잠시 들렀다가 올려주신 말뚝박기의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21공감
말뚝박기는 보는 것만으로 어릴쩍으로 가는 듯합니다..잘보고갑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가득하세요..ㅎㅎ
지금은 이렇게 그리운 추억인데
유년기 당시에는 머슴아들의 저 극성을 싫어했던 기억입니다.
떠오르는 얼굴들은 지금 다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ㅎ
저녁연기 피어오르기전 동네 어귀에서 놀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술래잡기를 가장 싫어했어요
저를 찾을까봐 숨어 있을때의 불안감이 정말 싫었으니까요 ㅎ
불알친구들의 추억놀이
아련한 시간들이 춤을 춥니다.
말뚝박기 놀이
제일 재미있고 힘차게 노는 놀이였지요. ㅎㅎ
지금 어린이들도 하는가 모르겠습니다.
아마 부모들이 다친다고 말릴 것 같습니다.
어려서 이 놀이가 정말 재미있었지요...다방구...말타기...기타 등등........그 시절의 친구들이 그립네요
예전에는 이렇게 여럿이 어울리며 살아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신났네
신났어
밑에 있는 녀석 죽는 줄도 모르고
ㅎㅎ
어렸을적 말뚝박기 많이 했죠..
이런 위험한 놀이로 허리 부러지지않고 견딘 장한 우리들의 세상
지금 부모가 보면 까무라 칠겁니다.
물뚝박기
어릴 적
많이 한 놀이였는데~
어릴적 생각케한 말뚝박기
재미있던 시절
요즘 어린이들 이런것 못해보고 자라나네요.
슬픈 일입니다.
예전 말뚝박기놀이는 그야말로 몸을 부대끼는 놀이입니다.
정말 그 시절의 불알친구들이 그립네요.
요즘엔 그런 놀이 하면 불량식품 취급하듯한 눈초리를 ㅎㅎㅎㅎ
요즘 말뚝은 내것만을 챙기려는 숫법이라 하겠어요.
긴혹 말뚝 때문에 눈쌀을 찌푸리기도 하는일이....
그렇습니다^^
예전 어릴 때 많이 하던 놀아였는데 ...
지금은 아마도 무형문화재 감이 되었겠지요?
세월이 훅 가버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