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1. 7. 22. 00:04

 

 

 

 

악어 노는 물

 

                  유유

 

 

본래는 깨끗한 물

넓고도 흐르는 물

 

악어를 키우더니

더러운 웅덩이로

 

악어는

오염을 몰라

먹을 것만 찾노라

 

 

 

 

 

 

 

 

 

물속에 살면서도

더러운 물 상관없다

 

깨끗한 물보다는 먹을 것이 많기에

 

악어는

센 놈이 최고

눈물 흘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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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없고 인정머리 전혀 없는 악어야
구정 물이나 싫건 마셔라~
자연석이 보여주는 악어의 모습
조각을 해도 이 보다 더 절묘하게 만들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이 악어로 인해 바닷물이 오염될수도 있겠습니다.
마치 악어를 조각해 놓은 듯 하네요. ^^
예리한 관찰력에 경이를 표합니다.
늘 건안하세요.해야 우리는 더 좋은걸 보거던요.
영락없는 악어로군요.
먹이감 앞에선 거침없이 해치우는..
노는물이 더러운지도 모를겁니다..^^
악어라고 하시니 그럴듯함에 깜짝 놀랬어요.
악어는 정말 눈물을 흘리지 않나요? 그 눈물에 속지 말라던데요... ㅎ
와~~~~!
악어가 여러마리여요,ㅎㅎ
잘 보구갑니다

유유님!
시원한밤 되시길요
관찰력이 훌륭하십니다.
영락없는 악어네요....ㅎㅎ
바닷물에 까만 현무암이 더 어울립니다...^^
제주 바다에 움직이지 않는 악어가 살고 있네요.
유유님이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니 어쩜 움직일지도 모르겠어요.
사물을 보시는 매의 눈으로 악어를 찾으셨네요.^^
악어가 제법 몰려 살고 있군요
악어의 세계가 세상을 잘 대변하여주는 듯합니다
유유님 眼에 보이는
제주의 바위들은
그저 이름만 붙이면
그대로 보이니 워쩐대유.ㅎ~~
남미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눈은 시인의 눈입니다.
그래서 보는 것 마다 시가 솟아오르고, 새로운 이름이 탄생됩니다.
감사합니다. 유유님. 공감!
멋진 악어를 몇 마리 잡으셨네요...축하합니다...
포식동물 악어...그 곁에는 악어새가 기생하지요...서로 돕는다고 하지만 ...요즘 그런 모습을 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상징적인 사진과 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바다의 바위가 악어와 많이 닮았습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악어 같군요.
새상은 요상한 것들 많군요.
무한 상상
악어로 보셨다
멋진 시선입니다.
악어라고 하시니 영락없는 악어네요
더러운 물 다 먹고 깨끗한 세상이 오기를......
멋진 비유에 박수를 보냅니다.
몸으로 막아서라도 더러운 물은 내 보지지 말기를~~
사물을 사랑으로 ,아프게 보면
시안의 맘이 되나 봅니다
유유님의 관찰력은 어디까지신가요...
박수 올리며 무더위에 열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