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1. 7. 28. 00:02

 

 

 

 

 

무대에서

 

                      유유

 

 

조명 빛 받고 싶을까

주인공 되고 싶을까

 

인생은 연극이어서

모두가 주인공이라지만

어떻게

저런 작자가

 

관객만이 씁쓸하다.

 

 

 

 

 

 

 

 

 

무슨 역을 맡았든지 충실하면 되련만

잘난 척 날뛰는

어설픈 자 눈꼴사납다

 

어쩌랴

그래서 연극

 

그럭저럭 한 편은 끝난 모양이다.

 

 

 

 

 

<바닷가 갯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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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 작자가 ...
이러한 생각을 하며 연극을 보고 있자니
정말 성질이 나려고 하네요
그러니 배우선정을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요
커튼이 올라가고 오손도손 둘러앉아
이야기가 펼쳐지는군요...ㅎㅎㅎ
어딜가나 저 잘난맛에 사는이는
꼭 있으니까요
유유님의 시선이 가 닿은 저 갯바위들은 주인공이 된거네요
관객 없이 1장 1막이 끝난듯 합니다
이 모두 코로나 영향이 크겠지요 ..
와~~~~~!!

무대위에는
골고루 다 멋진 포즈취하구 있어요
돼지랑 병아리랑 두더지랑 코뿔소랑...

즐거운 무대에서
코로나 물러가길 연극하나봅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즐감합니다
그림자 놀이를 하는 듯 하네요. ㅎ
마치 그림자 인형극을 하는 것 같아요.
누가 그 인형들을 좌지우지 하는지
궁금해 집니다 ^^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갯바위가 부럽기만 합니다.
잘난 체 하는 사람들의 형상으로 보지 말고
시원한 사람을 벗 삼는 그런 사람으로 보고 싶네요
내인생의 무대,
관객이 주인공을 어떻게 볼지 생각하게 합니다.
모두가 주인공
조연은 누구일까요
모두 주연이 되고싶은...
그냥 두고 봐야지요
ㅎㅎㅎ
무대위에 올려진 ..
그런데
왜 갑자기 주인공도 조연도
모두가 ...허상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무대에서 내려와야할때가 오겠지요
한편의 연극이 끝났으면 자신을 돌아보고 2편은 생략해야 하는데...지독한 오해로 자신을 착각하고 또 어떤 무대를 꾸밀지 궁금합니다.
수요일 밤 편안하게 마무리 하세요
인생은 연극이라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말씀에 공감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주인공이니 주인공답게 살아야 할텐데 세속의 인연이란 혼자만
주인공으로 살수없는 제약이 더 많을테니 그래서 주인공이 아닌 삶도 살야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전 바람불면 부는대로
물결치면 치는대로 살래요.ㅎ
우리들의 삶이 엿보이는
무대인듯 느껴졌습니다
여러 유형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공감
갯바위 일품입니다.
동물의 모양들도 많이 보입니다.
명암을 이용한 형상의 실루엣이 재밌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은 일장춘몽 아니던가요?
지 잘난 멋에 살면 되지요.
인생은 연극
한 사람
한 사람
자신의 역활을 충실히 하면
아름다운 무대의 주인공이 될텐데~
절묘합니다.
그림자 놀이처럼도 보이구요.
제주의 특색이 넘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