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유유 2021. 7. 29. 00:02

 

 

 

 

한라꽃장포

 

                              유유

 

 

꽃잎은 바람에 날아가 구름 뒤에 숨어드니

흔적이라도 찾아볼까나

하얀 화피 조각 사이에서 빛나는 붉은 점 하나는

대낮의 등불

배고픈 곤충에게는 희망의 상징이어라

 

 

 

 

 

 

 

 

 

 

한라산 높은 곳 바위틈에서의 생존 전략

7월 한나절은 너무 짧구나.

 

 

 

 

 

 

 

 

 

 

한라꽃장포; 한라산 높은 곳에서 발견되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바위틈이나 습한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고산식물이다. 높이는 6~8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피침 모양이다. 6~7월에 잎 사이로 꽃줄기가 나와 흰 수상화가 총상 화서로 피는데 꽃잎은 퇴화되고 꽃받침이 대신한다. 열매는 삭과로 11월에 익는다. 한라돌창포나 한라물창포로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꽃말은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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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높은 곳 바위틈에서 살아가는 한라꽃창포
너무 아름답습니당~! 꽃말 기쁜 소식도 정말 예쁩니당~!
처음 보는 아름다운 한라꽃창포, 감사히 봅니당. 유유님..^^*
예전에는 일부러 저 아이들 만나러
가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꽃보는 일도 접고나니
이렇게 다른이가 담아온 사진 속
모습으로만 만나게 되네요 ^^
이름도 처음 들어 봅니다.
고산 식물이군요~~~
한라꽃장포입니까? 한라꽃창포 입니까?
한라꽃창포는 보통의 창포꽃과는 많이 다르네요.
처음 봅니다.
한라에서 자생하는 꽃창포인가 봅니다.
향기도 좋겠죠~~^^
곤충들도 즐겨 찾는 놀이터가 되었네요.
7월은 한라꽃창포가 피는 계절~~
블친님들께 기쁜 소식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석창포로 알고있는 꽃이 꽃장포 라고 알려주시네요,
한라 꽃장포도 그종류겠죠?
유유님!

덕분에
한라꽃장포라는 예쁜꽃
보구갑니다

편히 쉬십시요
고맙습니다
한라산창포는 물가 아닌 산에서 자라나 봅니다.
벌레들이 많은걸 보면 꿀이 많은가 봐요. ^^
이 때쯤에는 거의 매년 한라산을 올랐는데
올 해는 코로나 때문에 못가서 섭섭했는데
유유님의 고운 한라꽃장포로 대신합니다
한라 꽃 창포 꿀이 많은가 곤충이 많이 모이는군요.
향기가 좋은가 봐요.
손님들이 많이 모여 드는군요.
한라 창포와 같은 하나님의 세계는
모든 생물에게 유익을 주는 군요
나도 그를 닮아 타인에게 유익한
무언가가 되면 좋겠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첫 사진에 얼굴도 보이네요. ㅎㅎ
저도 어제 어리목에서 보았어요.
싱싱하게 꽃을 피우고 있더군요.
한라돌창포 시절이 있었다고 하지요.
무더운 여름 한 낮이 짧다고 생각하는 꽃 한송이...벌레들이 찾아와 힘들게 하나요...
아름다움에 생각하는 글이 있는 공간 언제나 사랑합니다
한라꽃 장포
모양을 보고
란으로 생각 했는데 전혀 다른 백합과였군요.
한라산 높은 곳에서 자생하는
한라꽃장포
산뜻함을 안겨 주네요
한라꽃장포? 이 꽃도 처음 보네요
세상에는 꽃 종류가 참말로 너무나 많습니다.
한라꽃장포
등불이 되어 곤충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군요.
꽃창포라고 해서 무척 큰 아이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작으면서도 예쁜 꽃을 피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