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1. 8. 1. 00:53

 

 

 

 

멍하니

 

                   유유

 

 

슬픔의 공간인가

행복한 시간일까

 

구름은 평면도로 보고

바람은 입면도로 보고

 

참선을

끝내라는

죽비소린 안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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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조용하니 더 멍 한 것 같네요.... 무더위에도 시원한 시간들 되시길......
간혹 멍때리기 놀이도 할만 하더라구요.
이왕이면 바닷가에 앉아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ㅎ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는 묵상의 시간이네요
어디선가 죽비소리가 들릴듯 하네요
건강한 8월 맞으시구요
누가 버리고 간 유기견인가?
죽비도 목탁 소리도
염불 외는 소리도
파도 소이에 섞여 사라집니다.
볼 수록 절묘한 표현력과 걸맞는
바위들을 잘도 찿으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유유님"
안녕 하시지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유유 님 !
수평선을 바라보며
죽비소리 안들려 멍때리기
좋은 곳입니다.
멍~~~
요즘은 일부러 멍때리기 한다네요
바다를 보고 멍때리는..
절묘하네요~
사자 한 마리가 먼 바다를 향해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듯합니다...ㅎ

멍때리기는 피로회복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ㅎ
물멍하고있는 저 녀석은 누구래요?
바다사자 쯤 될까요?
언제봐도 유유님 시선은 특별합니다.
가발하시다니까요!!!
오늘도 멋진 작품에
매료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한곳만 바라보며
멍하니 있는 것도
참선의 뜻일것 같습니다
매우 어려운 일이거든요..
어찌보면 행복의 공간도 되겠지만요
슬픈 공간이기도 할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용암도 심심한 듯
바다낚시를 드리우고 있네요
유유님 !
제주는
슬픔의 공간이 아닌
행복한 공간
강아지를 닮은 바위 형상
신기하네요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는듯한 바위 형상 재미있게 보입니다.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멍때리기도 가끔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두 비워내야 채울 수 있으니까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이어가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유유님 블로그 찾을 때마다
오늘은 무슨 주제로 무슨 형상이 나타날까?
궁금하며 호기심 반으로 찻습니다.
오늘은 멍 때리기로군요.
고달픈 삶에서 절대로 필요한 자세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유님. 평강을 누리세요. 공감!
답답할 때 멍때리는 것도 힐링이랍니다..때론 생각없이 시선고정하지 않고...공감하고 갑니다
달마대사는 소림사에서 9년인가를 면벽수행 하셨다는데
여기 제주 조랑말인지 개 인지 모르나 바다를 하염없이 멍하니 바라보는 마음이
애틋함도 있고 지조가 있어 보입니다.
유유님의 돌형상 풀이는 철학이 담겨져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