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유유 2021. 8. 2. 00:02

 

 

 

 

 

야간형 노랑원추리

 

                                  유유

 

 

더운 것은 싫어

어찌하면 좀 더 시원해질 수 있을까

여름밤은 짧아 아쉽지만

그래도 밤이 좋아

 

 

 

 

 

 

 

 

 

기왕이면 시원한 바람을 더 맞고 싶어

발뒤꿈치 들고 다른 풀보다는 밤하늘에 가까이

그러다 보면 달과 친해질까

괜한 걱정

 

 

 

 

 

 

 

 

어두울 땐 눈보다는 귀나 코

일단 유혹의 향기를 넘실넘실 멀리까지 보내보고

나팔 소리는 아주 들릴 듯 말 듯

기다려 보는 거다.

 

 

 

 

 

 

 

 

 

노랑원추리; 산이나 습지의 풀밭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로 사방으로 뻗으며 잎은 부채처럼 퍼지지만 거의 곧게 서며 윗부분이 뒤로 처진다. 잎 가운데에서 꽃줄기가 나와 1m 이상 하늘로 솟으며 가지를 많이 친다. 꽃은 78월에 노란빛으로 저녁에 피어 다음 날 오전에 지기 때문에 저녁원추리 또는 달맞이원추리라고도 불린다. 한자로는 황화훤초라고 한다. 꽃말은 근심을 잊다

 

 

 

 

<달맞이꽃이 낮에도 꽃을 닫지 않는 개체가 있는 것처럼 노랑원추리도 흐린 날이면 일부가 꽃문을 열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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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원추리 꽃 보다 더 해맑은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22
원추리야! 까치발 들고 있지 말아라
코로나로 타국에있는 님도 오실 날이
멀었다. 까치발 내려놔라.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좋은마음
내려 놓고갑니다
근심을 잊다"

노랑 원추리
고맙게봅니다

유유님!
편한밤 되십시요
야간형 노랑 원추리 포스팅 즐감함니다
시원한 월요일밤 보내세요
공감 함니다 ❤
노랑원추리 꽃말이 근심을 잊다...
노랑 원추리는 자주 볼수 없는 꽃이기도 하지요
조금온 비도 비라고
바람이 제법 시원해 졌습니다
편안함 밤 되세요
산에서 가끔 만나는 원추리~
이름이 근심을 잊다인줄은 몰랐네요. ㅎ
일반 원추리와는 다르군요.
키다리에 야간형.. 신기합니다... ^^
야간형의 원추리꽃이
형광색처럼 보입니다
보통의 원추리꽃은
주황색이던데요
제주에서 피는 원추리꽃은
육지와 다름을 알겠습니다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한증막 같은 더위에도
여전히
주옥 같은 작품들로 가득합니다
그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찜통 더위에 겅강 잘챙기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요 ^^^
저녁에 피었다가 오전에 지는군요.
원추리보다 노랑원추리가 제주에서는 더 자주 보이더군요.
양외못에서 오후 늦게 핀 노랑원추리를 보았습니다.
'근심을 잊자' 꽃말 참 좋네요.
가끔씩 저녁에 볼 수 있는 노란 원추리꽃이
야간에 피는 꽃이었군요.
달맞이과인가봅니다.
소나기가 내린 오늘
저녁이되니 조금 시원해진 것 같네요
편안하고 꿀잠주무시는 밤되세요^^
건강 또 건강하시고요~
고운 노랑 원추리
멀리 바람개비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네요
노랑원추리
우리밭 언덕에도
몇포기 저절로 나서 꽃 피고 집니다.
역쉬,
노랑꽃들이 예뻐요.....^^*
밤에 피는 원추리가 있군요.
신기해요.
노랑원추리 꽃 아름답고 예쁘네요.
꽃처럼 아름답고 고운날 되시고
웃음 가득한 행복한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예쁜 꽃이군요.
"근심을 잊다'
꽃말도 좋군요.
노란 달맞이 원추리꽃이군요...꽃 좋아하는 아내에게 알려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