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1. 9. 16. 00:05

 

 

 

 

맹한 것이 좋아

 

                   유유

 

 

빚 걱정을 하다가도

퍼주면 그냥 먹어

 

들끓던 비난 여론

며칠이면 사라지지

 

통치란

아주 쉬운 것

당근 채찍 최고야

 

 

 

 

 

 

 

 

정의감 부려봤자

손해만 돌아 오니

 

알아도 모르는 척

밥 한술 얻어먹지

 

그렇게

살아보니까

인간 돼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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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상하는 일이 있어도 그냥 지내고 있지요.
난체 하다가는 욕만 얻어먹으니
맹한 것도 좋지만
정의로운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죠.^^
오늘도 유유자적이 그리워 보고갑니다, 즐거운 일상 되세요.
익살스럽게 생긴 바위들이 많네요. ㅎ
ㅎㅎㅎ,
맹한것이 좋아.
동감하고 갑니다만 ...
돌의 고장이라 하지만 어찌 이렇게 이야기 많은 화산석을 잘 찾으시는지.?
감탄하고 갑니다.
맹한것이 아니라 무뇌아 같은데요. ㅎㅎ
우주에서 내려온 우주인들 아닌가요?!
기묘한 바위들을 통해
풍자와 해학의 진수를 봅니다.
바라보면 웃음이 나올것 같은
바위들이네요
저런 바위들을 수집하는것도 쉽지는 않을텐데~~
많이 다니셔야겠네요
맹하게 사는걸 아직도 터득못한 한 사람 ,
고단한 하루입니다 ㅎㅎ
맹하게 사는 것이 편하고 건강에도 좋을 때도 있겠지요.
약삭빠른 사람보다는 때로는 멍하니 멍 때리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신기하게 보이는 바위가 웃음짓게 합니다.
바위가 누구누구 닮았네요.
요즘 시끄러운 사람들...
갑갑한 구석이 있긴 하지만
맹하게 사는 게 편할 수가 있겠다 싶습니다.
그러지 못함이 화를 불러 옵니다.
알고도 모르는 척 한쪽눈을 감으면 세상만사 편하지요.
최고의 처세술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요?
정치인들은 늘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국민은 개 돼지다
평범한 돌도 유유님에게는 시가 번쩍! 하는 순간입니다.
그런 사람을 천재적 시인이라고 합니다.
조선 말기의 '김삿갓'처럼.
맹하게 생긴 돌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맹'을 꼬집고 계십니다.
지금 좌파정부 20년을 위해 지원금을 푸는데, 넙죽넙죽 받아자시니...
감사합니다. 유유님. 공감! 정신 차리고 살겠습니다!!!
점점 그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걱정도 커져가고.....주면 좋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네요...나도 그 속에 있음을 봅니다...건강한 밤되세요
중용으로 살기는 힘드는 한국에 문화들이
이 포스팅처럼-차라리 맹한 것이 좋아~라는 표현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유유님"
그리고
이 세상이 천지개벽을 하고 나면? 좀 더 좋아지겠지요?
아무쪼록 한가위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맹한 것이 만만한 듯 해도
화나면 무서워요
전 답답해서 싫습니다
탁 ~ 치면
뚝! 반응이 오는것이 좋아요 ㅋㅋ
유유님 !
돌의 형상
바위의 형상
사람의 얼굴
재미있네요
돌처럼
멍하게 살지 말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