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1. 9. 18. 00:02

 

 

 

 

모이지 말라

 

 

누구나 방역지침을 따라야 한다

신도 동물도

 

그런데 정치인, 노조원, 종교인만은

입맛대로

떼로 뭉쳐 행동하는 것은 한 몸이기에.

 

 

 

 

 

 

 

 

가족 여러 명이 제사 성묘 안 되고

대선주자들 10여 명이 손 잡은 것은 괜찮고

 

잘 아는 사람들 식당에 모이면 안 되고

모르는 사람끼리 버스에 바짝 붙어 앉으면 되고

 

몇십 명 결혼식은 안 되고

수천 수백 명 데모는 모르는 척하고

 

그런데 49명이라는 숫자는 왜 나왔을까?

 

 

 

 

 

<떼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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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보다 더 무서운 것은 촛불이 더 무섭습니다.
세월이 자꾸 무서워지네요. 조형물이 신기합니다.
추석 한가위 연휴 행복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49명만 모여있나봅니다

그것두 안돼요
8명 이;하야만 한데나요
즐겁고 의미있는 한가위 추석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벌초도 나눠하고 차례도 각자 집에서 지내고 성묘도 따로 따로 합니다. ㅎ
어쩌면 재미있고 어쩌면 신랄하고...
그런 모습의 조각품을 보여주시고...
저는 방송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촬영상 어려움이 없진 않겠지만
방송으로 보면 예를 들어 연예인들의 생활이 코로나로 어떤 영향을 받는지 궁금했습니다.
아직은 여러 가지 직종의 어려움을 측정한 연구는 나오지 않았겠지요.
목석원인가요?
코로나시대엔 돌들도 모이지 않아야 하는가 봅니다 ...ㅎㅎ
돌들이 마모가 되어 자연스럽습니다.
이참에 작은 결혼식이 유행했으면 좋겠더라고요,
살아 보니 성대한 결혼식이 필요한가 싶네요...ㅎㅎ
결혼사진도 신혼 때나 몇 번 들여다 봤고요,
장례식도 마찬가지고 ...
이제부터는 작고 알차게 했으면 합니다...^^*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서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세상이 이렇게 되었을까!~~
유유님께서도 참 속상하시죠?
언제 떼가 무섭지 않은 세상이 될까요
한가위 즐겁게 보내세요
모이지 마라~~~
참 이미지도 잘 찾아 내십니다.
좋은 글에 동감하고 갑니다.
멋진작품 즐감했습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그래도 모이고 싶어요
너무 보고 싶어 더는 못 참겠어요 ^^
정말 49재를 지내는것도 아니고...
부모님도 자식들도 마음놓고
만나지 못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언제나 마음놓고
살아갈 수 있는 그날이 올까요?
유유님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어요.
모이지 말라고 해서 그런가요
함께 모이는 것도
부담이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세월 길어지면 가족 친지간도
멀어질까 싶습니다,
하루빨리 자유로운 날이 기대됩니다.
상징적인 글과 사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코로나 세상으로 변해버린 모이지 말라
언제쯤 코로나가 사라질지? 코로나 없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하아~~! 그게 그러니까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옛날 이승만대통령의 말씀을
잘 따르려고 그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쟁나면 제일 먼저 뿔뿔이 흩어질 사람들이...! -_-;;
49명이 여당 모임이니까 괜찮지요.
석상들도 여당 당원들인가 봅니다.
미국에서 온 친구가 오랫만에 조국에 왔더니
너무 통제가 많아서 이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고 했어요.
미국은 마스크 쓰고 안 쓴 것도 자유, 그래서 결혼식, 장례식도 전처럼 많이 모여 치뤘답니다.
교회도 마음대로 모여 예배드리는데, 한국은 코로나정치를 하고 있어, 독재 연습을 한다고 미국에서는 평을 한답니다.
말로는 생명 소중히 여긴다는데, 미국인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 가요?
내일은 추석 명절, 이날만이라도 걱정 멈추고 즐거운 추석 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유유님, 공감!
돌 석상들을 보면서
요즘 코로나 시대를 반영한 석상들 사진 같아서 쿡쿡 웃었읍니다.
어쩜 저리도 풍자가 멋드러지는지요 ㅎㅎㅎ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방역지침을 버젓이 안중에 없는 무리들도 횡행하구요.....


무리들도
대깨문 패거리 기모라니가 만든 규칙
1,내가 법이다.
2,내가 답이다.
3,시키는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