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1. 9. 21. 00:05

 

 

 

태풍이 버린 구름

 

 

지나갈 땐 무섭고 미웠는데

가고 보니 얌전한 놈

 

버리고 간 몇 조각 옷자락도

가을 하늘 수 놓는다.

 

 

 

 

 

 

<엊그제 지나간 제14호 태풍 찬투는 온다는 소리도 요란하고 시간도 질질 끌면서 왔지만 아주 얌전히 지나갔고 추석 연휴 기간 멋진 하늘을 만들어 준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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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는 과일이 많이 나는 동네인데
태풍이 조용히 지나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
구름꽃이 활짝 피었네요
태풍이 가져다 준 선물입니다
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니 다행입니다
남은 연휴도 보람있게 보내세요
찬투 그녀석
온다고 예고 할때는 긴장하게 만들더니
갈때는 진짜 소리소문 없이 가더군요
맑은 하늘 흰구름...
태풍뒤에 오는 풍경이죠..
피해 없어서 다행 입니다,
일본으로 가던데 일본은 어찌됐을꼬?
정말 다행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구름을 감상합니다..
유유님..
행복한 추석명절 연휴 되세요~
태풍이 버려놓은 이 애들이
한점 또 한점들이 하늘을 수놓는군요
참말로 멋진 구상에 놀랍습니다

유유님!
한가위 잘 보내신지요

안부 드리구 갑니다
구름도 멋있지만
유유님께서 붙이신 제목
'태풍이버린 구름'
참 멋진 제목입니다
태풍이 얌전히 지나 가서 다행입니다.
소나기 한바탕 요란하게 머물다 가네요.
평안하십시요.
캬~~
천고마비의 제주의 하늘
멋지고 멋지옵니다.
파란 하늘~
이런 하늘이 천고마비
말이 있어야 되는데.....
태풍을 몰아버린 참 예쁜 구름이예요
이 맑은 청정함이 우리에게 영원히 머물러 주었으면 참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전 태풍 찬투 때문에 쫓기듯 돌아왔는데 찬투가 얌전히 지나갔네요.
차라리 찬투에 붙들려 제주에 남아 있었더라면 멋진 구름을 보는데 그랬습니다.
아쉽네요.
태풍 때문에 무척 걱정했는데 제주의 하늘은
정말 좋았습니다 3박4일 동안 마지막날 아침에만
비가 내렸습니다
염점히 지나간 찬투 덕분에
맑고 높고 푸른 하늘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가을 내내 맑은 하늘을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찬투가 얌전히 지나서인지
하늘도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얌전히 지나가면서 하늘에 아름다운 구름을 남겼네요
여기도 새벽에 천둥번개를 치고는 예쁜 구름을 버리고 갔습니다
멀리 선상 일출봉
제주의 가을 하늘은 정말 신비로움 ㅎㅎ
아름답습니다^^^
제주 다행 이었네요.
제주에 태풍이 심할거라 뉴스가 나와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
제발 조용히 지나가게 해달라구 ...
푸른 하늘에 흰구름 멋진작품입니다.^^
태풍 찬투
유유님께서는
피해가 없으신 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못된것등 모두 잡아간 태풍
파아란 하늘에 눈부신 흰구름
미워해도 이럴땐 제법 큰 일을 한것 같습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