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유유 2021. 9. 22. 00:07

 

 

 

 

정원석의 가격

 

                          유유

 

 

정가는 없다

부르는 게 금

사는 사람 얼굴 보고 가격을 매기고

거래되는 분위기에 따라 다르고

짱돌이라도 그렇다

 

 

 

 

 

 

 

 

바위는 말이 없다

유명작가의 조각작품이 엄청난 값에 거래되는데

위대한 자연의 작품을 우습게 보아도

그냥 침묵

장부 가격이 이상해도 모른 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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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가 수석광 입니다.
동생집에 가면 그야말로 돌로 가득하지요.
가격을 알려줘서 놀라고 하는데..
아이러니 합니다..^^
그러게요

가격을 어찌 정하겠는죠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명절 잘 쇠셨는죠
25
오랜 세월을
다듬고 살아온 흔적을
돈으로 계산이 안되겠지요
자연이 만들어낸 화산석
정말 최고의 예술 품 입니다 ㅎㅎ
세상이 다 그렇지요...몇 백만원 돌도 그렇고 몇 천만원 나도 그렇고.......내겐 풀과 돌일 뿐인데...하 하 하
세상을 재미없게 사는 저 입니다.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
자연석은 원래 가격 정산하기가 힘든 것
부른는게 값 역장수 맘대로....
즐거운 추석 연휴 되셨는지요.?
수고하셨으니 푹쉬세요.^^
유유님, 한가위 잘 보내셨습니까?
정원이 있으면 하나 놓아두면 멋지겠지만
아파트에 사니까 기회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비싼 돌을 준다해도
햇살인 가져다 놓을 곳이 없으니 무용지물이네요. ㅎ
정원석 부르는게 값이군요
구입하는 자의 모습에서도 값이 달라지고...
그래도 꼭 필요한 사람에게 있어야 빛이 나지요
감사히 보며 머물다 갑니다.
추석 연휴도 끝나 가는 밤 시간 이네요
깊어가는 밤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28
추석 잘 쉬셨습니까?
용암석인가봐요.
풍성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유님 !
정원석
그 가격
인간이 만든 것보다
더 자연스러운 형상들
사는 사람 마음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각자 취향따라 천차만별
내가 좋으면 비싸도 사는 게 물건이니....
정원석은 위대한 자연이 빚은 작품이니
인간이 가격을 매긴다는 것이
가당치 않은 일일 것도 같네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바다 속에 얼굴 내민 괴상한 바위
도로 중삼에 선 뻥 뚫린 돌 등
많은 사람들에게 감탄을 주는 공용물이 된 것 좋습니다.
누가 가져다 자기 정원에 독차지 하면 매국노입니다.
지방정부에서 잘 관리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유님. 공감! 늘 평강하세요.
너 얼마나 받아야 나 따라올래 하고 물어도
말 없는 돌 하나
그 값은 유유님과 노당만이 알고 있지요 ㅎㅎ(+)

그 내력, 깊이를 알면 알수록
감히 가격을 매길수 없음이지요
억만 시간에 걸쳐 작품을 지어낸 자연의 노력과 애씀을
감히 어찌 가격을 매기겠습니까
알면 못하지만 모르니까 제먹대로 매깁니다.
용감하지요, 모른만큼요
헛허허허, 그렇다는겝니다.
가격을 메길수 없는 정원석..
이 정원석을 만들기 위해 비바람과 햇살이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이런 관점에서 평가를 해야 제 값이 메겨질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제주에 흔히 볼 수 있었던 화산석들이 지금은 거의 개인 소장으로 변했네요.
담을 쌓는데도 쓰이곤 했는데 ..........
부르는 게 값인데
자연석은
자연이기에 값으로 매길 수 없나 보네요
제주도의 화산석들
보고싶고
덕분에 보게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부르는게 값
우리 주변에는 이런 기이한 거래가 제법 이루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