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유유 2021. 9. 23. 02:58

 

 

 

 

이삭여뀌

 

                        유유

 

 

알아서 꽉 잡아

흔들리는 세상에선 모두가 혼자

허공은 너무 넓어

갓털이 날아가는 것은 그냥 꿈이야

바람에 정신 팔면 안 되고

지금은 바짝 붙어 있어야 할 입장이야

 

 

 

 

 

 

 

 

놓치면 안 돼

언젠간 떠나야 하지만 지금은 아닌 존재

이삭의 서러움을 느껴도

꼭 잡고 있어야 할 인내의 시간이야

바람이 몹시 흔드는 것은

미래를 영글게 하는 시련일 뿐이야

 

 

 

 

 

 

 

 

이삭여뀌; 숲 가장자리의 풀 속이나 산골짜기 습지에서 자란다. 마디가 굵고 털이 많으며 잎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것이 많다. 원줄기 끝에 긴 꽃대를 세우고 벼 이삭 모양의 작고 앙증맞은 꽃봉오리가 다닥다닥 달렸다가 가을에 붉은색과 흰색으로 꽃을 피운다. 민간요법으로 포기 전체를 끓여 차 대용으로 마시면 신장병에 효과가 있다고 했으며 한방에서는 금선초란 약명으로 관절통 등에 처방한다고 한다. 꽃말은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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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여뀌. 나는 공부를 잘했습니다.
명절을 잘 보내셨으니 가을 잘 담아 주세요.
건안하시구요.
눈에 잘 띄지않는 꽃이 자세히 들여다보면 참 예쁘지요.
초접사 아주 멋집니다. 가느다란 줄기를 꽉 잡고 붙어 있는 꽃들... ^^
붉은색, 흰색 두 가지가 있나보군요.
그냥 스쳐 지나갈 땐 몰랐는데 크게 확대해서 보니 넘 귀엽네요. ^^
이삭여뀌를 ㄱ보게 담아서 보여주시네요.
무척 작은 모습인데 수고하셨습니다.
흰꽃을 피운 이삭여뀌도 잘 보고 갑니다.
추석연휴가 끝나고 일상의 시간으로 돌아왔습니다.
추석을 보내면서 좋은 기운을 많이 얻으셨겠지요.
늘 좋은 시간을 보내십시요.
신중한 이삭여뀌
긴 터널을 지나는 지혜이군요
분홍과 흰색의 이삭여뀌
저는 첨조는 꽃이지만 귀한 아이네요
오늘은 추분 가을이 성큼 다가왓네요
이삭 여뀌꽃
산듯하고 아름 답군요(+)
이삭여뀌화 흰이삭여뀌가 사이 좋게 모여 사네요.
접사하기 힘든꽃을 접사 잘 하셨습니다.
늦은 시간 찾아왔네요.
고운밤 되세요.^^
이삭여뀌 모습을 참 예쁘게 찍으셨네요
흰 이삭여뀌는 처음 보네요
가고 오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밤이되니 제법 쌀쌀하고....고운 사진에 글 즐감하고 갑니다
이삭여뀌..생소한 이름.. 본것 같기도 첨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비슷하게 섕긴 식물들이 많은데
다같은 종류는 아닌가봐요..

식물들 구별을 못하는 식물인식장애..제가 그런 것 같아요..
아침 일찍 꽃잎을 열었다 닫아버리는 이삭여뀌
이렇게 고운 모습을 담으셨군요~
아고, 이뽀요~~
몽오리가 더 이뿌요,
요욤한것이.....^^
이삭여뀌..
이 모습은 제가 산책할대도 본 꽃이랍니다.
조그마한 네 모습에
큰 눈으로 들여다 봅니다.
숲에서 예쁜 모습을 보고 사진을 담아보려고 해도 예쁘게 담아지지 않더군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27 공감.
여뀌와는 완전히 다른 식물이네요.
길 가다 더러 보았던 꽃인 것 같은데,
확대해서 찍으니 영 다른 식물처럼 보입니다.
신기함이 느껴지는 식물
이름도 생소합니다
흰색이 있군요.
함께 어울린 모습이 신기합니다. ^^
이삭여뀌 아름답고 예쁘게 보입니다.
멋지게 잘 찍으셨네요.
자연의 신비로움은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게 보이지요.
아주 작은 꽃도 아름답고 예쁘게 보여 주십니다. 멋져요...
이삭여뀌가 앙증맞고 이쁩니다
처음 보는 귀한 식물
감상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