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1. 10. 17. 00:01

 

 

 

 

생선 매운탕

 

 

아주 맵고 짜면 얼큰하고 시원하다고 한다

맛이 간 물고기 요리인데

 

그래서 정치권 세계에선

언제나 생선 비린내 나는 노래가 나온다

 

 

 

 

 

 

 

 

냄비엔 콩나물 푸짐하게 들어 있고

무 조각도 있고 양파도 많고

끓는국물 위에선 쑥갓들이 춤을 추네

 

불 난 입 달래려 통통한 살점을 찾아보았더니만

눈알 빠진 생선 머리와 가시뿐!

 

 

 

 

<그냥 나물에 막걸리 한 잔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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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엔 살짝 눈발이 날렸어요.
얼큰한 매운탕 생각이 나더라구요.
어찌하다가 혼자 먹는 저녁, 라면으로 때웠어요. ㅎㅎ
나물!
전 좋아해요
특히 나물에 비빔밥! ㅎ
즐감합니다

즐거운 한주 맞으십시요
그냥 나물에 막걸리 한잔 소박하고 좋네요.
마지막 사진 한장 좋습니다.^^
가을 무나물이 얼마나, 맛있게요~~
달큰하고 맛갈나는 무나물,
내일은 무나물 할랍니다.....^^
생선은 비리지만요
잘 요리하면 구수한 맛이 나기도 합니다
말도 그렇겠습니다
곱게 다듬어 말을 한다면 좋으련만..
세상도 어지럽구요,
모든 사람들의 마음도 편치 않으니
하루라도 편안한 세상이 되었음
바램이고 기원해 봅니다.
막걸리가 생각나는 일요일 밤입니다.
매운탕을 재미있게 표현하셨네요.
공감합니다.~~
가끔은 생선대가리에 뼈만 있는 매운탕에 속기도 합니다. 그래도 애교로 봐 줄수 있는데 정치 매운탕은 냄새가 너무 심해서...
추운 일요일 밤 따뜻한 밤 되세요 비린내는 잊으시고...........
생선 매운탕은 좋아 하시나봐요
저는 살면서 2년에 한번 정도 먹을까 말까이지요
왜냐하면
맵고 짭짤하고 비린내고 텁텁하고~~^^
양은 주전자에 양은그릇 막걸리
막걸리는 저 양은그릇이
제격이라고 하지요.

여의도 정치꾼들 저
햇살에 잘 마른 태양초
매운맛들을 봐야 쓰것는디 말유.~
주전자와 술잔을보니 옛날이 떠오르네요,
북적이는 선술집에서 막걸리 한잔은 인생의 희노애락을 다 마시는 느낌이였죠,
잠시 추억속으로 빠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정한 주당을 봅니다
욕심부리지 않는 술과 안주
양은 주전자에
담은 막걸리와 소박한 안주
오랜만에 보니 한 잔 하고 싶습니다.
막걸리가 차려진 한상에 시선이 멈춥니다 ㅎ
저 버려진 생선토막을 보면서 요즘 정치판에서
못된 후보는 마지막 저꼴이 되지안을까요. ^^
그냥 나물에 막걸리 한잔이 좋다
오늘의 최고 명언입니다,
그러고보니 시원한 매운탕 국물맛 먹어본지 오래이군요
힘겨운 세상살이
막걸리 한잔이 답이되겠군요^^
노란주전자에 막걸리.
어린시절 아버지 심부름같다가.
목말라서 홀짝.
맛있어서 홀짝.
집에 거진 다와서 홀짝.
얼굴이 불그레죽죽한 그 표정.
주전자는 반이나 줄었고.
아버지는 껄껄웃으시며 모른체 하셨던 시절
그때 그 막걸리.
지금도 좋다.
내 형편하고 딱이다.
막걸리 한잔에 새우깡 서너개 ㅋㅋㅋ
그때 그시절~~~
막걸리 한 잔
그리고 나물
캬~
세상에
부러운 사람 없다
포스팅 감사히 보고 공감 합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막걸리 한잔에 소박하지만 깔끔한 반찬 몇가지
예전 어르신들의 목마른 갈증 해소하는데 딱 일것 같습니다.
노란주전자도 정겹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