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1. 10. 19. 00:04

 

 

 

여우 생각

 

 

토끼가 죽으면 여우가 슬퍼한다고 했는데

옆집 가게 문 닫았으니

이제 우리 차례인가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어찌하여 여우 대가리조차 안 돌아간다냐!

 

 

 

 

<못 된 잔재주 피우던 여우는 이제 다 죽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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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우 조각상이 눈길을 끄네요
빛깔도 그렇고 모습도 그렇네요
짧은 가을이 지나고
이제 계절은 겨울로 향해 갑니다.
따스하게 보내시고
건강 챙기시는 날 되십시오
고운 날 되시구요~
빨간 여우 멋진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여우는 잔재주가 많고 교활하다고 하였는데
빨간 여우의 모습을 보면서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살아도 모자라는 삶인데
교활하고 잔재주만 부리는 끝은 어디쯤일까?
여우 조각상 특별하게 보입니다.
잔꾀가 많던 여우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여우 생각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나름 적응력이 발휘되기를 바래야겠네요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밥 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 ^^
여우중에 불여우를 알아 주던데요. ㅎㅎ
갱상도 말로 여우를 야시라 카지예
불여시 모델이 귀엽네요
교활한 잔대가리
제 꾀에 제가 넘어가기도 하지요
불여시,야시.
못된 잔재주 부리는 야시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여우를
다시 우리 숲으로
복원시킨다는 계획이 있더군요.
하하하하 ~~
역시 위트 있으신 여유님의
센스가 최고세요.^^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산다는 말이 있지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거 같은데 여우가 왜 이미자가 나쁜 동물이 되었을까요?
붉은여우 잘 보고 갑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여우를 생각하면서 조각상을 바라보니까요
뽀족한 턱과 여우꼬리가 눈에 먼저 띄입니다
여우의 상징이 꼬리죠~^^
교활한 묘책이 많은
꾀 많은 여우가 생각나네요.
붉은 여우...영국인가에서 여우사냥을 즐겼던 시대가 있었지요...어린왕자에 나오는 여우와 왕자의 이야기를 생각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붉은여우가 있는 공원
좋은글과 함께 합니다.
토끼가 죽으면
여우가 슬퍼하나요...?
이제는 자기 차례라고...
슬프네요..
왜 하필 붉은 여우를
ㅎㅎ
여러 생각을 낳게 합니다
재밌네요
머리를 보니 날렵한 게 잘 들어갈 것 같은데요
그렇네요
저도 이웃에 저와 같은 업종이 지난해 문 닫고 ..아직 빈 가게 이네요..
같은 처지 되지 않으려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