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1. 10. 24. 02:36

 

 

 

 

알 수 없는 존재

 

                         유유

 

 

저 사람이 그 사람이었나

알다가도 모를 일

 

그 인간이 그 인간일까

사람은 알 수 없어라

 

몰라야

약이 된다고

그런 말이 기가 막혀!

 

 

 

 

 

 

 

 

알아야 할 사람은 알아야 하는데

가면을 벗기기가 쉽지 않으니

또 당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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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믿음직한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속까지 알수는 없고 답답합니다.
그 가면
벗겨질까
가면인 줄도 모르는데
또 당하면 어쩌죠? 이즘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있으니까요
맘 단도리 잘해야 겠습니다
정말 알수없네요.ㅎ
어디 당하는게 어제 오늘이어야지요.
정신 바짝 차리고 그 가면속
가려 있는 내면을 들여다 봐야 할낀데요.
돌인지 흙인지 나무인지 도데체 잘 모르겠네요. ^^
마음에 닫는 감사 합니다
바람이 쓰다듬고 간 자리마다 수채화 같은 시간이 옷을 갈아입어
가을색 더해 가고 있습니다.쓸쓸하고도 정겨운 계절입니다.
어디에 눈을 두어도 시릴수록 가슴은 더 따뜻함으로
차오르는 시월 되시기 바립니다.
참으로 묘~한 형상이네요
그 형상을 잘 담아내신 유유님의 통찰력에 박수를 보내며
늘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유유님 사진 보고 글 보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흘러요.
어떻게 이렇게 특이한 이미지를 담으시고 그 이미지에 특이한 발상에
글을 쓰시니 아무리 詩人 이라 하시지만 참 쉬운 말로 머리도 참 좋으십니다.
수고하신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맞습니다.
양파같아요.
벗겨도, 벗겨지지 않는...
오묘합니다. 어쩌나~~~~~~~~~~~~~~~!! ㅜ.ㅜ~~~
믿을 사람이 없어도..
시커먼 속을 어디 알수가 있어야지요..^^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양심은 속이지 말고 살아갑시다!~~^^
석상들이 오늘날의 모습으로 보여지는군요
맛 짱을 한번 쯤 떠봐야 알듯...
ㅎㅎㅎ
알다가 모를 일이지만요..
몇 마디 들어보고
겉 모습을 보면
그사람의 됨됨이가
조금 엿보입니다
가면을 쓴다한들
그 본성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늘 당하고 만 사는 힘없는 중생들...
또 당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양파껍질 처럼
벋겨도 벋겨도
모를것 같은...
슬픕니다
그렇게 당하고 또 당하지 않는다는 법은 없으니 정말 정신차려야합니다...모두가....공감하고 갑니다
가면 뒤에 가려진 진실
까도 끝이 없는 양파 같은 껍질
현명한 국민들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 살길인 것 같습니다.
선거의 계절에는 이런 자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말은 국민 잘 섬긴다더니, 되면 오히려 국민이 그를 섬겨야 하는 자들
이런저런 비리가 뜨면 가짜 뉴스라고 반박하는 자들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 주인의식으로 사는 국민은 평안하여라!
감사합니다. 유유님. 공감! 평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