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1. 10. 25. 00:01

 

 

 

자가격리 3

 

 

밖이 그리운 것을 이제야 알까나

보고 싶은 사람은 또 왜 이리 많아지고

 

그래서 말이지

가끔은 필요할 것 같기도 하다.

 

 

 

 

 

 

 

 

 

 

자가격리 4

 

 

움직이지 못하니 더 나가고 싶어라

 

창밖의 아련한 풍경이란

상상력이 만들어 낸 신기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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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로 가도 거리 두기와
마스크 쓰기는 꼭 지켜서
' 자가격리' 당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참 답답한 세상이죠.
이제 조금은 적응이 되었지만
예전처럼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언제 그 날이 올까요?..
팬더믹으로 나의 마음도 세상도 변화의 회오리에 있군요
행운일까요?
우리 마을 사람들은
아직 자가격리는 없었으니...
자가격리 끝마면 나가고 싶은 병이 나서
휘저으며 돌어다닐까 염려 되어요~~
자가 격리도 감옥 생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갇혀 보면 바깥 세상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창살없는 감옥이 자가격리인것 같습니다 ㅎㅎ
자가격리는 밖에 나가기 싫은것과는 많이 다르지요.
그 갑갑함이란... ^^
코로나 시대의 일상~
누구나 어떤 이유로든 사람을 잘 만나지 못 하니
알게 모르게 절로 자가격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주동안 집밖으로 못나간다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
자가격리 중이던 친구의 아우성이 생각납니다
미국에서 온친구 자가격리 하는데
우울증 걸릴것 같다고 ...
가끔은 삼일만 그냥 쉬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저는 오롯이 혼자...
오랜날은...
역마살 때문에 힘들것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다 그런것 같습니다...답답해도 마음을 조금 내려 놓으면 편하겠지요...월요일 편한 밤 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자가격리 상징적인 글과 사진 인상적입니다.
자가격리 자유로움에 대한 갈망이 더욱 간절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한편 생각하면 답답할것도 같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자기 성찰하며
뒤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도 같구요. 생각하기 차이인 것 같습니다.
사람 심리가 묘한 것입니다
나갈랄 땐 싫은 마음이
가두어두면 더 나가고 싶으니요
자가격리 2주간 타의에 의해 갇혀 산다는 것이 월마나 답답할까요.
하루 빨리 역병도 물러가고 자가격리 같은 것은 없엇으면 좋겠습니다.^^
자가격리가 저 정도라면 당장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다.
창살이 있는 방안에서 격리당하면
손가락으로 창호지 구멍을 뚫고
바깥세상을 바라봤을 것 같습니다.
그 좁은 구멍속의 세상....
그래도 조금은 숨통이 틔였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여유가 생기는것 같은 분위기
이 흐름이 안정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