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1. 10. 26. 00:04

 

 

 

줄서기 5

 

 

자주 하다 보면 이골이 날까

약국 앞 마스크 살 때부터 시작해서

검사소 들어가며 배우더니

 

이젠 한자리 얻기 위해 줄을 서네

 

 

 

 

 

 

 

줄서기 6

 

 

앞번호가 좋을까

뒷번호가 좋을까

먹히는 순서는 먹는 사람 마음대로

 

죽어서도 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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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ㅠㅠ
요즘 검사소 줄선 모습같이....
그러고 보니 마스크 살때도 줄을 섰네요,
2년을 줄서다 다~보냈네요....ㅋㅋㅋ
줄을 잘 서야합니다
그래야 출세길도 확 열리는..

작품 줄서기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줄세워진 돌들을 보니
사람은 얼굴만 다른것이 아니라 키의 크기도 다 다르겠네요
오징어 게임에서 보니까
뒷번호가 좋던데요 ㅎ ㅎ
줄서기5 잘보며 공감함니다
정치나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도
줄을잘서야 줄세한다고 하잖아요 ㅎ
돌비석 오징어 줄을 잘서서 출세할려나요..ㅎ
우유님 작품시선은 정말 최고입니다 ~^^
빨래줄에 빨래 늘리듯이 늘려있는 오징어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
마스크 사러 약국앞에서도 줄서기를 했었지요.
코로나가 여러가지로 줄서기를 만들어 주네요.
멋진날 되세요.
이곳에도 요즘 오징어배가 바쁘게 항구를 드나듭니다.
오징어 줄서기...!!
앞이나 뒤나 모두 맛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것이나 중간에서도 한개 정도 살짝.... ^^
오징어 나란히 줄맞춰 널려있는게 이쁩니다
돌담이 운치있어요 ^^
유유님에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귀한 사랑 고맙습니다
줄서기에 이골난 사람은 맨 앞과 맨 뒤에는 서지 않더라고요...
적당히 간을 보느라고....줄서기 나도 어디가서 줄을 한 번 서 볼 기회가 있을까요?
힘든 요즘 블친님 글을 보고 세상을 배웁니다. 고운밤 되세요
ㅎㅎ
역시...
센스와 위트 대장 같으세요 유유님.^^
피데기 오징어 한축 구매 할 계절이 왔군요.
한축 사면 엎어 놓고 제일 위에 줄선 것부터 하나씩 ~~
세태를 익살로 비트는 시의 대가 유유님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강허소서. 공감!
우리 국민들만큼 줄서기에 익숙한 사람들도
없을 것 같아요
죽어서도 복불복이라니
우리 오징어의 운명이
짠하네요~~ ㅎ
오징어 말리는 풍경이
시대와 상관없이 정겹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기왕이면 앞번호로 줄서야 콩고물이라도 건지지 않을까요?
좋은 글 읽었습니다.
앞번호 뒷번호 복불복이지요.
오징어처럼 이쁘게 줄서기를 한다면 상품을 나눠줘야겠어요
오징어
그중에 마른것 보다 덜 마른 피데기가 먹구 싶어 집니다
제주도에도 오징어가 잡히나 봅니다
눈으로 즐기며 줄서기 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