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1. 11. 22. 00:10

 

 

 

수줍음

 

 

괜히 나서기 부끄러워

그렇다고 숨어서만 살고 싶지는 않은데

 

주변에서 응원해 줄 때 등장해볼까

짜자잔~~~

 
 
 
 
 
 
이전 댓글 더보기
단풍 때깔이 정말 곱군요.
오늘 빗방울이 드치고 바람도 꽤 불면서 쌀쌀해졌네요.
저 고운 단풍잎들이 하나둘 떨어져 앙상해지겠지요.
응원할테니 뒷짐지고 나서보시게요...
마치 저같습니다.
수줍고 낮을 많이 가리는데 어떤 목적이 정해지면
철판을 깔고 들어 가거든요 ㅎㅎㅎ
숲 속에서
부그러워 나시질 못하구서

짜잔!
어서 나오길 응원합니다
나서지 않아도 누군가는 모셔주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단풍속에 숨어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
짜자잔~~~~
바위가 튀어 나올것 같은데요.^^
화려한 가을단풍.
누가 물들였슬까.
요리도 곱게 얼룩진 곳도 없이.
자연은 어디 비할데없이 곱습니다.
머지않아 우리곁을 떠날텐데.
사계절이 언제나 아쉬운 계절로 지나갑니다.
머지않아 유유시인님께서
하얀 백설의 시 한수 올리시겠죠.
기다립니다. ^^
아름다운 나무숲에 싸인 수줍은 바위가 부럽습니다
숨어 있는 바위를 세상에 드러내셨군요
수좁게 짜잔~~하고
숨어살지 않아도 될 만큼 예쁘고...
멋집니다.
응원은 힘을 줍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순수함의 응원을...고운밤 되세요
찌자잔~~ 등장해도 좋아요~~
모두 반겨줄 것 같습니다.

오색찬란한 단풍나무 숲속 수줍게 서 있는 여인
멋진 작품을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글과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고 갑니다...^^
산 속에 어떻게
홀로 저렇게 훌쭉 키큰 바위 하나 박혀 있을까?

어느 신의 활시위를 떠나 박힌
돌 화살일런지...
네가 거기 없었더면
다른 단풍 숲과 무엇이 달랐겠느뇨
보석 같은 키에 어울린 색
자신감을 넘어서야 돼
모습을 숨길 때와
모습을 드러낼 때를 잘 분간하는 것도 지혜이겠죠.
모두 아름다운 단풍일때 특별한 모습으로 짜 ~ 잔
나타나면 더욱 특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풍잎이 부끄러워 빨개졌나봐요
짜잔 ~ 잘 보여줬어요. ^^
민망하다. 수줍다는 창피하다......거의 같은 의미인데
창피한것은 내가 실수 했을때......수줍은 새색시 같은 느낌
민망한것은 옷차림의 노출이..

전 부끄럽다라는 말이 좋아요
평소에 이 단어를 생각납니다.

부끄러운 상태는 얼굴이 발그레해지면서 얼굴에 웃음이 빙그레
그런 상태가 떠 오르거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