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1. 12. 4. 02:22

 

 

 

 

젊은 해녀

 

 

그땐 물속에 들어가면 돈이 춤을 추었었지

엊그제 같은데

육십갑자 지나고 나니 바다도 늙어 버렸어

 

곧 해녀는 박물관에서나 물질할 거야!

 

 

 

 

<1991.4 러시아 고르바초프 대통령 부인 라이나 여사가 제주도 사계리에서 해녀들과 대화하는 장면 - 30년 전의 당시 해녀 나이 평균 60세>

 

제주도의 해녀 평균 연령은 73세로 되어 있으나 지역별 어촌계 해녀 대부분의 평균 나이가 80세로 알려져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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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분들의 평균나이가
80세라니 놀랍네요...
40~50년전 어릴적에 거제도까지
제주도 해녀들이 원정왔던 기억이 납니다.~~
공감 28
젊은 해녀 요즘 티브보면
제주에 해녀학교가 있더군요
거기에 젊은 해녀들이 배우고실습
하는 현장교육 보았읍니다
이젠 해녀들도 만나보기 힘든 시대가 오겠지요.
수고하신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점점 늙어가는 바다가...
해녀의 삶, 여성들의 귀한 삶과 역할을 대변해 주는 듯하군요
해녀 평균나이가 80세로 알려져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네요
이제 해녀를 볼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할머니 해녀들이 있구요.
그분들은 젊어서 해녀를 하신 분들이어서 익숙하지만
젊은 여자들은 힘들어 하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그나마 해녀의 동상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유님. 공감1
이제 전설이 되어가고 있나요? 간혹 젊은 해녀이야기가 방송을 타기도 하는데...해남이 이어가야 하나요...옛날 시작은 해남이었다고 하는데..
제주소식 듣고가는 주말밤 입니다
올레길을 종주할때 바닷가에 있든 해녀상이 많이 보였어며
더욱이 올레길 21코스에는 해녀박물관도 있었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곧 전설이 되지 않을련지?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박물관에서
사진으로 만나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훌륭하신 해녀님들 이십니다
고르바초프 영부인과
대화하시는 모습이 매우 정겨워보입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해녀 물질은 한화 아쿠아플라넷에서도 합디다.
그런데 제주해녀는 모두 러시아어를 할줄 아나봅니다.
통역이 안보이네요.
물 속을 누빈다는 건 꿈같은 얘기지만
생업이라 생각하면 엄청난 무게일테지요?
쉬실 연세에도 물질을 하고 계심이 놀랍더군요.
70 80세 되어도 해녀일이 가능하다는 내용에 놀라움입니다.
주변에 보면 70 넘은 분들이 생활전선에서 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만 시력도 그러하고 잠수일이 그 연세에도 가능 하다니 건강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네요..
해녀학교가 있어서 젊은해녀가 나올거라는 제 기대는
아니였나봅니다 체험삼아 해녀학교를 수료할뿐인가보오
그만큼 고생스럽다는 이야기겠지요
해녀는 하고 싶다고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폐활량도 좋아야하고 추위와 수압도 이겨내야기에
극한 직업이지요.해녀와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입니다.
그 연세에 물에 들어가면
자유로운 몸이 되신다하니
물과 뭍은 어떤 차이일까요
답 주세요 유유님
이곳의 해녀는
모두들 어르신만 있답니다
84세 , 87세, 78세....
제주의 상징 해녀 힘든 물질이 생각납니다.
휘하며 휘파람 소리 숨 소리....귀가 아직도 들린듯 합니다.
공감합니다.
젊은 해녀가 많이 생겨야 하는데
힘든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하니
나이 많으신 해녀분들 오래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저의 어머니께서는 70세가 되니까 해녀회에서 퇴출시키던데
지금은 평균 나이가 80세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