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유유 2022. 1. 23. 00:07

 

 

 

 

모과차 한 잔

 

                            유유

 

 

오래된 친구와의 대화일까

어느 시골 학교 갓 부임한 선생님의 순박함이랄까

음미하고픈 맛이 있다

 

 

 

 

 

 

 

코로나 증상이 목 아프고 기침하고 등등

그럴 때의 예방과 옛 민간 처방을 찾아보았더니만

모과차라고 하더라

 

 

 

 

 

 

 

 

과일 망신을 시킨다는 못생긴 모과가

세상을 구할지도 모르는데

인간들은 여전히 천덕꾸러기 취급하는 현실이라니

 

 

 

 

 

 

 

 

그러거나 말거나

추울 땐 은은한 향기가 흘러나오는 모과차 한 잔 들고

눈 내리는 시골집을 떠올려 본다.

 

 

 

 

 

 

 

 

 

모과; 울퉁불퉁 못생겨서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라는 속담이 있지만 뛰어난 향과 약효를 지닌 과실이라고 한다. 모과는 폐를 도와 가래를 삭여 주고 기침을 멎게 하므로 만성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고 체력이 약하여 쉽게 피로하여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에게 좋다고 하는 등 그 약효가 매우 다양하다고 하여 한약재로 많이 사용되었고 민간에서는 차로 만들어 마셨다. 모과나무의 꽃은 5월에 분홍색으로 피고 가을에 익는 열매는 오래 달려 있다. 꽃말은 평범, 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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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모과는 대부분 못 생겼지요
근데 상품으로 나오는 모과는 미끈하고 크고 둥근것이 보기 좋더라구요
분홍모과꽃은 단아하니 예쁘지요
모과차 은은한 향기와 맛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직박구리도 모과차 막을 아는것 같습니다 ㅎ
모과꽃이 참 이쁜데 모과는 왜 못생겼다고 할까요?
어머나!

저 새가
진자루 모과차 한잔 드시넹.ㅎ
잘 숙성됏을것 같아요
예전엔 못생긴 사람을 모과에 비유하기도 하던데
요즘 모과는 예전과 달리 생긴것이 넘 예쁘더라구요.
꽃은 더할나위 없이 예쁘고...
모과 꽃은 참 예쁜데 열매는 제멋대로 생겼어요.
저도 모과로 청을 담가 더운물에 타서 자주 마시는데
목이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
이토록 추운 겨울날에..
모과차 한 잔.. 너무 그립습니다..
멋집니다..
유유님..
따뜻한 행복 한 주 되세요~
직박구리 새가 모과도 먹네요
빨간열매만 먹는줄 알았는데
시고 떫은 모과도 잘먹는 직박구리 새였네요
멋진 말씀에 공감은 되지만.
모과 좋은 과일이죠. 저도 떨어진 모과 서너개 주어와서
지인님 차안에 한동안 넣고다녔는데
향기가 좋았습니다.
오래두었던더니 끈적거려 버렸ㅈㅛ.
노랗게 익은 모과 얄게 썰어서 꿀에 재워 끓인 모과차는 최고죠.
우리네 대신 직박구리가 대신하고 있네요.
모과 드시고 감기 뚝 하세요. 유유시인님.
모과는
꽃이 아주 아름다운데 반갑네요.
해갈이를 하는지
저희들 모과는 지난해 몇 개 열리지 않더군요.
모과나무 고목 풍경 정말 멋집니다.
모과 설경 그리고 새, 절묘한 컷 즐감합니다.
직박구리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눈속에 늦게까지 나무에 달린 모과가 특별하게 보입니다.
딱딱한 모과를 새가 날아와 쪼고 있는 모습도 특별하네요.
과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말도 있지만 그효능은
뛰어난 효과가 있는 모과인 것 같습니다. 향기도 좋구요.
눈 속의 모과가 달려 있군요..
추운 겨울에 달려 있는것 보니 반갑네요..
도를 이룬 스님께서
모과의 향을 바늘로 꺼내
중생의 코에 넣어 주시려나 봅니다
모과꽃은 참 예쁘지요.
열매와 달리...
직박구리 설중 모과를 먹는것일까 눈을 먹고 있는것일까.?
궁금해지네요.^^
직박구리란 새 아닌가요
녀석 못 먹는 것이 없네요
단단한 모과를 탐내는 모습이
모과는 딱딱하고 맛은 별로지만
향기는 정말 대단히 좋습니다
내일은 모과차를
팔팔 끓여서 마셔야겠습니다^^
회색빛 새가
직박구리 닮은듯 한데요
모과를 먹고있는 모습
귀한 사진을 담으셨습니다.
새들은 용케도 몸에좋은 것들을
자유롭게 찾아 누리는군요
모과가 과일전을 망신시킩자고요?
꽃도 예쁘고 향기도 좋은 과일이 모과인데.......
배가 많이 고픈가 봐요
저 신것을 먹고 있으니 ㅎ 배고픈데 장사가 없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