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유유 2022. 1. 24. 00:05

 

 

 

 

겨울이 다 갔나

 

 

어째 이번 겨울은 눈도 별로 안 오고

겨울이 겨울답지가 않은데

이유가 뭐래

 

 

 

 

 

 

 

글쎄

아무래도 옛 조상님들이 문제였던 것 같아

후세 교육을 잘 못 시켜서 그렇겠지

 

 

 

 

 

 

 

허허

날씨 이야기하는데 웬 조상 탓

하긴 세상이 다 어지럽게 돌아가긴 하니까!

 

 

 

 

 

 

<아직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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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독백도 잘하십니다.
올해 제주는 눈이 많이 온듯해서 많이 부러웠는데요.
설화를 담을려면 역시 제주가 안성맞춤 같아요.^^
정말 실물과 같은 자연석의 형상
유유님의 매서운 눈살매가 돋보입니다
벌써요
겨울이~~~
장독깨지는 춘삼월이라 했는데
잘못되면 조상탓, 잘 되면 내탓 아닌가요. ㅎㅎ
그렇죠. 날씨는 아직 몰라... ^^
순백의 하얀 눈도
코로나에 오염될까봐 내리지 않는가봅니다.
눈도 시원찮게 내리고 봄날 같습니다
대한이 지났으니깐요

그래도 아직 몰라
밤바람이 차갑습니다
안되면 조상탓!.....ㅋ
사람형상이 그럴듯 하네요.....^^
모든 일이 잘못되면 조상탓이니 눈이야기에 나와도 문제될 것이 없겠지요..봄이 오고 있습니다..제주부터 고운밤 되세요
만화를 보는 것 같아요. ㅎㅎ
돌들의 대화, 의미심장합니다.
세상이 어지럽게 돌아가니
몰라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늘 감탄을 합니다. 유유님...책한 번 쓰보시는 것이 어떨찌...^^;;; 뿌나생각 ㅎㅎ
한발 먼저 봄을 기다리는
제주의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런건가 봅니다.
그렇게 겨울은 겨울답지 않게 가며
몇일 후 설날이 옵니다.
진짜로 한 살을 받아서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쩜
저렇게 사람얼굴모양 하고있는 돌들을
담으셨어요
신기합니다.
올겨울의 눈은 자주 오는 편인데도 곧 기온이 올라서 녹아버리곤 하네요.
얼마 전에 저도 이곳에 갔는데 바닥엔 눈이 있어도 나무나 돌 위에는 거의 녹아서 조금 아쉽더군요.
곧 따뜻한 봄이 오겠지요...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아닌데요, 아직 눈이 남았으니요...ㅎ
부산에서는 매화 소식을 전해 주네요...ㅎ
눈소식 보다 꽃 소식이 반가운 것이 아무래도 겨울이 다 갔나 보다...는
오늘 아침 저의 마음이었지요.
대한때 잠시 춥더니 ㅇㅇ요 며칠은 계속하여 포근한 날이어지고 있네요
겨울이 갈때 코로나도 싹 ~ 데려 갔으면...엉뚱한 기도마저 기대하게 됩니다
어쩌구 저쩌구 애들 이바구에 역시 지긋하신 노스님께서
"아직몰라" ㅎㅎㅎ
돌 형상들이 보몁 볼수록 요모조모 말 걸어오는듯 합니다 ㅎㅎㅎ
노스님의 석상에서 장담하지 말고 살아야겠다는 맘가짐을 가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