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유유 2022. 5. 19. 00:09

 

 

 

기분 전환 말똥비름

 

                                     유유

 

 

마음이 울적해질 땐 저를 보아주세요

햇볕 받아 반짝이는 노란 별

그대의 어두운 감정에 빛을 줄 수 있답니다

 

 

 

 

 

 

 

일이 잘 안 풀릴 때도 저를 보아주세요

힘을 모아 즐겁게 노력하는 모습

무엇이던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 품게 한답니다

 

 

 

 

 

 

 

삶이 어렵다고 느껴지면 언제나 저를 찾아주세요

척박한 곳에서 살아가는 일생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는 깨달음 줄 수 있어요

 

 

 

 

 

 

 

인생의 가치를 논하고 싶으면 자세히 살펴보세요

볼품없는 잡초의 근성과 긍지

당신이 살아가는 길에 이정표 되어 서 있답니다.

 

 

 

 

 

 

 

말똥비름; 알돌나물이라고도 부르며 남부지방의 산기슭이나 논과 밭 근처에서 자란다. 줄기를 옆으로 뻗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나와 넓게 퍼진다. 꽃받침 5개의 노란 꽃이 피기 전까지는 땅바닥에 붙어 있는 잡초 취급받으면서 열매는 맺지 않고 대신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살눈을 통해 번식을 준비한다. 땅에서 올라오는 새싹이 말똥을 닮았다고 하기도 하고 살눈이 말똥 모습이라고 하는 등 이름에 대한 해석이 여러 가지다. 꽃말은 젊은 시절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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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것 올려주신 멋진 포스팅을 보면서
무명초가 즐감하고 갑니다 ^(^
늘~ 감사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 고맙 습니다^(^
공감27
비름 잘 담았습니다.
생명력이 엄청나지요.
제거해도 잘 죽지 않습니다.
맞지요?
29공감요
말똥비름은 처음으로 보는 식물이지만 꽃이 아름답기도 하네요
고운 글과 즐감하고 갑니다.
돌틈에 자라는 생명력이 대단한 식물이군요.
두번째 사진
위에서 바라보니 모양이 참으로 예쁘네요
별이 반짝반짝 하는것 같습니다
말똥비름은 척박한 곳에서 자라는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식물이군요.
그러면서 온화한 빛으로 희망을 주는 식물,
세상에도 이런 인간들이 많다면 살만한 세상이 되겠지요...
돋(돌)나물인가 했습니다. ^^
말똥에서 자라는 비름은 아닌데도 이름은 말똥비름.........
고운 색으로 자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꽃이나 잎이나 돌나물 같은데...
말똥 비름이라니...
하필 똥에다 지었을까요....ㅠㅠ
이름에 비해 이쁩니다
노란꽃이 생글생글 거리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져요
꽃이 노라니깐 잎까지 노랗게 보여요
돈나물과겠지요 ㅎㅎ
잡초같은 들꽃입니다..우리집 화단에도 피고 있는것 같아요...노란색이 참곱군요
이름은 좀 그런데 모습은 예쁩니다~~
쇠비름, 참비름은 아는데 말똥비름은 첨 접하네요. ^^
말똥비름의 연두와 노랑의 조화
창조주만이 연출할 수 있는 아름다운 색갈이군요
말똥비름 귀엽습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수고많으셧습니다~~
기분전환 말똥비름 요런 식물도 있었네여..
댓글이 시원하게 올라가 넘 기분 좋습니다.
유유님!!~감사합니다.^^*
말똥비름.. 처음 보는 꽃인데 노란 빛깔이 눈 부시네요
이렇게 수많은 식물 이름을 다 알고 계신 분들.. 참 신기해 보입니다^^
말똥비름ㅡ 처음 듣고 보는 식물입니다.
이름보다 꽃이 환하고 아름답습니다.
생명력이 강해서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에 각광을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유님. 공감 39.
그냥 지나치기 좋은 작은꽃도
유유님 앵글에서 빛이납니다,
만약 제가 이꽃을 만났다면
바위채송화라고 했을 것 같아요
말똥비름~~
갈쌕으로 꼬인 줄기 끝에서 노란꽃을 피우는 재주가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