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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스크 웬만한 벌금으론 규제하기 어렵기에 걸리면 입을 일주일간 봉합 조치해야 할 것 같은데 바늘로 꿰매거나 접착제로 붙인다 해도 식음료 판매상이 구해줄 것이니 그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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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스크 (79)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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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 결코 아닌데 왜 그렇게 싸잡아 취급하는지 모르겠다 정치인에게 못 된 것만 배웠어! 인간의 몸은 쌍으로 되어 있는 것이 많다 두 눈, 두 귀, 두 콧구멍, 두 팔, 두 가슴, 두 알, 두 다리 그런데 잘 살펴보면 두 개가 다 똑같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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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 (90)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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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있어유 그동안 그리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다네요 그런데 이건 아닌 것 같으니 ........... 슬퍼유! 무엇이 잘 못 되었고 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하지 않는 요즘엔 그런 사람들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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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있어유 (58)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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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유유 무엇이라고 했나? 기다려도 아무 소리 안 들린다 불통 불통 불통 속 터진 자만 약값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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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62)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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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힘내세요 태양의 휘광보다도 등대의 불빛보다도 더 강한 눈빛을 보내 봅니다 분명 시련을 극복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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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72)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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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 괜히 나서기 부끄러워 그렇다고 숨어서만 살고 싶지는 않은데 주변에서 응원해 줄 때 등장해볼까 짜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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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 (74)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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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 나무만 보고 있는가 단풍이 아름답다고 칭송하겠지 뻔한 진실인데 모래와 자갈의 타는 목마름을 어찌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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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 (70)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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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곳에 가시었어도 여전히 일하고 계시겠지요 어찌하오리까 대신 하지 못하는 마음만 갈기갈기 찢어진답니다 가끔은 쉬어주십사고 만 전해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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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76)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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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절개는 무슨 얼어 죽을 개뿔 괴롭다 남들과 어울리면서 살아가지 못하는 운명 내일이면 생각이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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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69)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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