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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문재인 지키던 호위무사 주영훈, 돌연 교체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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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정치

2020. 5. 15.


참 희안하단 말야.....


노통당시 경호책임자였으면

어케보면 경호실패 쟌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승 장구해서 여기까지온거 보면.......


기사내용 읽어보면 대통보다 끝발이 더 좋네...ㅋㅋ


음......수상해......


가장 이득본 넘이 범인이다...


노무현 죽음으로 지금 가장 이득본넘은 누구냐?......음..미스터리해,,,,


한번 배신한 넘은 또 배신하니까,,,슬슬 두려운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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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권양숙 이어 3년간 문 대통령 경호
문 대통령 임기 끝까지 못가고 3년만에 교체
가사도우미 갑질 의혹, 아내 허리 치료 논란 등

주영훈 경호처장과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대통령경호처장에 유연상(54) 현 경호처 차장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 여권 일각에선 문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줄곧 경호를 책임져왔던 주영훈(64) 현 경호처장에 대한 사실상의 ‘경질성 교체 인사’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청와대는 이날 신임 경호처장 인사 발표에서 “향후 내부조직 혁신과 환경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경호제도, 경호문화 정착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부조직 혁신’을 언급했다.

주 처장은 노무현 정부 당시 경호실 ‘가족부장’을 맡아 대통령 관저 경호를 담당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이후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내려가 경호팀장을 맡았다. 노 전 대통령 서거 후에도 봉하마을에 남아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의 비서실장 역할을 했다.

주영훈 대통령경호처장이 과거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자전거를 타던 모습./페이스북

2017년 대선 때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광화문대통령 공약기획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경호실장으로 발탁됐다. 이에 주 처장은 당초 문 대통령 임기 내내 경호처장을 맡을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각종 논란에 휩싸인 끝에 문 대통령 취임 3년을 맞은 시점에 물러나게 됐다.


주영훈(왼쪽) 대통령 경호처장이 작년 4월 국무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 발언을 듣고 있다. 주 처장 오른쪽은 조국 당시 민정수석./뉴시스


작년 4월엔 주 처장이 2017~2018년 청와대 경호처 시설관리팀 소속 무기계약직 여성 직원을 자신의 관사(官舍)로 출근시켜 개인적인 가사도우미 일을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 처장 가족의 빨래와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대신 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주 처장은 경호처 직원들의 휴대전화 감찰 등으로 ‘제보자 색출’에 나서기도 했다.

주 처장은 또 2017년 문 대통령 취임 직후 노무현 정부 당시 권양숙 여사의 운전기사 최모씨를 문 대통령 운전기사로 데려오면서 3급으로 특혜 임용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경호실 인사 관행상 5~6급인 대통령 운전기사에게 고위직에 해당하는 3급을 줬다는 지적이었다.

주 처장의 아내는 2018~2019년 청와대 경호원 체력단련 시설인 ‘연무관’에서 훈련·재활을 담당하는 체력담당 교관에게 허리 치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경호처는 주 처장 부임 이후 ‘청와대 직원 가족들은 경호원 훈련이 없는 주말에만 연무관을 이용할 수 있다’는 규정을 평일에도 가능토록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