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환영합니다

왜 8월 17일 임시공휴일 이었나?

댓글 0

카테고리 없음

2020. 8. 25.

8월 17일 임시공휴일 확정…'드루킹 댓글조작' 혐의 김경수 재판도 연기 

 

김경수 경남지사 (사진=연합뉴스)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며 묵묵히 이겨내고 있는 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8월 17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됐다.


정부는 21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광복절인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의 연휴가 생겼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앞서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 시간을 주고자 한다"면서 "현충일과 광복절이 주말과 겹쳐 공휴일이 줄어든 것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더라도 방역현장 등에서는 쉴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들을 대한 연대와 배려의 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8월 17일이 임시 공휴일로 확정되면서 '드루킹 댓글조작' 혐의로 재판 중인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상고심도 차질을 빚게 됐다.

 

김 지사의 다음 재판은 8월 17일로 정해져 있었으나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9월 3일로 연기된다.

 

이 경우 빠르면 9월 말에서 10월 초 선고가 진행되고,

 

대법원까지 가게 되면

 

내년 4월로 예정된 보궐선거 전까지

 

판결이 나오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

정세균 "17일 임시공휴일..'코로나 방역'에 도움 안됐다"

이원광 기자 입력 2020.08.24. 20:31 댓글 0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달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이 코로나19(COVID-19) 방역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에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17일 전후로 코로나19의 재확산세가 시작된 것을 언급하면서다.

 

이어 정 총리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은 상당히 오래 전에 지정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달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이 코로나19(COVID-19) 방역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에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배준영 미래통합당 의원 질의에 “그런 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달 17일 전후로 코로나19의 재확산세가 시작된 것을 언급하면서다.

정 총리는 “지내놓고 평가해보면 행위가 본의 아니게 잘못된 평가를 받을 때도 있고 잘 맞아 떨어질 때도 있다”고 했다. 이어 정 총리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은 상당히 오래 전에 지정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