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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사전투표 참여, 50대와 60대가 가장 많아 ....새벽 사전투표함이 열리자… 곳곳서 승패가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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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정치

2020. 11. 10.

새벽 사전투표함이 열리자… 곳곳서 승패가 뒤집혔다



제 21대 총선 사전투표에 전 연령층 가운데 50대와 60대가 가장 참여율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선거인 4천399만4247명 중 1174만2677명이 사전투표를 했다. 이 가운데 50대가 257만6527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전투표 참가 선거인 가운데 무려 21.9%에 해당한다. 이어 60대가 215만2575명(18.3%), 40대가 207만4663명(17.7%) 순이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29세 이하가 전체 사전투표 선거인 중 가장 많은 24.6%를 차지했으며 2017년 대선 때에도 29세 이하(23.9%)의 비중이 가장 컸다.

그러나 2018년 지방선거에서 60대 이상이 26.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으며 이번에는 50대가 가장 많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총선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60대 이상은 361만3713명으로 30.7%에 달했다. 50대 선거인까지 합치면 장년, 노년층이 사전투표 선거인의 절반을 넘는 52.7%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선거결과는 사전투표에서 압도적인 비율로 진보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거의 모든 지역에서 대략 60대 30의 비율로 우위를 차지했다.

그간 여론조사에서 50대와 60대는 항상 보수적인 성향을 보여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 결과는 의외라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4.15 총선에서 사전투표 관련 의심이 가는 정황이 너무 많다."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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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사전투표함이 열리자… 곳곳서 승패가 뒤집혔다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7/2020041700135.html

 

새벽 사전투표함이 열리자… 곳곳서 승패가 뒤집혔다

이번 4·15 총선은 개표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승패(勝敗)를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선거구가 많았다. 일부 접전 지역에선 밤새 1·2위가 수차례 뒤바뀌는 역전극이 벌어졌다. 전국 지역구 25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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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국민의 선택]
- 사전투표 표심 분석해보니
광진을·인천 연수을·대전 중구… 주요 격전지서 與에 유리한 변수로
野후보 세월호 막말 파문 거셌던 10~11일 치러져 중도·부동층 이탈
60대 이상 투표율 가장 높았지만 野가 기대했던 '샤이 보수' 적어

 

 

이번 4·15 총선은 개표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승패(勝敗)를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선거구가 많았다. 일부 접전 지역에선 밤새 1·2위가 수차례 뒤바뀌는 역전극이 벌어졌다. 전국 지역구 253곳 중 스물네 곳은 3%포인트 안팎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박빙 선거구의 승부를 가르는 결정적인 변수는 역대 최고 투표율(26.69%)을 기록한 '사전 투표'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빙 지역, 사전 투표함이 승패 갈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개표 결과에 따르면, 격전지로 꼽혔던 선거구에서 사전 투표가 막판 개표 결과를 뒤집었던 경우가 적지 않았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사전 투표는 격전지 개표에서 여당 후보자들이 역전하는 데 결정적 변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8일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의 세월호 막말 논란이 터지면서, 10~11일 실시된 사전 투표에서 중도·부동층 표심이 이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