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09년 12월 28 낙안군수 신호(申浩)장군 댓글 2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낙안군수 신호(申浩)장군 신호(申浩) 장군(1539~1597) , 고향 : 정읍시 북면 우일리 원당 개인적으로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판단됨니다. 임란초기 타도(경상도)출전 문제로 작전회의 때 정운,송희립등과 달리 출전을 강하게 반대하던 장군입니다. 그 이유는 이억기 수군이 올때까지 기다려(집중의원리) 야 한다는 ..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2009. 12. 28. 신호(申浩) 장군(1539~1597) , 고향 : 정읍시 북면 우일리 원당 개인적으로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판단됨니다. 임란초기 타도(경상도)출전 문제로 작전회의 때 정운,송희립등과 달리 출전을 강하게 반대하던 장군입니다. 그 이유는 이억기 수군이 올때까지 기다려(집중의원리) 야 한다는 .. 댓글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2009. 12. 28.
28 2009년 12월 28 녹도만호 송여종(宋汝悰) 댓글 1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녹도만호 송여종(宋汝悰) 임란초기 낙안군수 신호장군 막하군관(대변군관)으로 활약했다. 신호장군 막하에는 유능한 군관들이 많았던거 같다. 6월 초9일 [양력 7월 15일]<경술> 맑다. 몸이 아직도 쾌하지 않는다. 답답하고 걱정된다. 조방장 신호(申 浩)․사도첨사․방답첨사가 편을 갈라서 활쏘기를 했는 데, 신호 (申浩) 편..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2009. 12. 28. 임란초기 낙안군수 신호장군 막하군관(대변군관)으로 활약했다. 신호장군 막하에는 유능한 군관들이 많았던거 같다. 6월 초9일 [양력 7월 15일]<경술> 맑다. 몸이 아직도 쾌하지 않는다. 답답하고 걱정된다. 조방장 신호(申 浩)․사도첨사․방답첨사가 편을 갈라서 활쏘기를 했는 데, 신호 (申浩) 편.. 댓글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2009. 12. 28.
24 2009년 12월 24 조선역해전도(朝鮮役海戰圖) 댓글 1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조선역해전도(朝鮮役海戰圖) 개인적으로 사극에서보면 삼국시대(고구려,백제,신라),고려시대까지는 병사들의 복장이 갑옷에 투구까지 까지 그런데로 볼만한데 조선시대만 오면 포졸 복장으로 변하는게 늘 궁금했었던 찰라 에 이사진을 보고 느낀게 많았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 왔던 역사는 의도적인 역사왜곡으..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2009. 12. 24. 개인적으로 사극에서보면 삼국시대(고구려,백제,신라),고려시대까지는 병사들의 복장이 갑옷에 투구까지 까지 그런데로 볼만한데 조선시대만 오면 포졸 복장으로 변하는게 늘 궁금했었던 찰라 에 이사진을 보고 느낀게 많았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 왔던 역사는 의도적인 역사왜곡으.. 댓글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2009. 12. 24.
24 2009년 12월 24 형제의나라 돌궐 댓글 2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형제의나라 돌궐 아래글은 다음카페 http://cafe.daum.net/dobulwonin에서 펀 글임니다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모 신문에 기고되었던 조남제씨의 글을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인용해 본다. “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盧武鉉(노무현) 대통령이 방문했던 터키는 우리 민족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2009. 12. 24. 아래글은 다음카페 http://cafe.daum.net/dobulwonin에서 펀 글임니다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모 신문에 기고되었던 조남제씨의 글을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인용해 본다. “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盧武鉉(노무현) 대통령이 방문했던 터키는 우리 민족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댓글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2009. 12. 24.
24 2009년 12월 24 연습 댓글 0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연습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2009. 12. 24. 댓글 이순신장군의 휘하장수 2009. 12. 24.
24 2009년 12월 24 2008판 是日也放聲大哭 댓글 1 나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2008판 是日也放聲大哭 ~~ 슬프고 슬프다. 나라가 매국넘들 손에 넘겨졌다.. 이나라엔 지식인도, 언론인도 모두죽었다. "noblesse oblige ? " 400 년전 임진왜란이 터지자 이나라 의병들은 목숨을 파리처럼 내놓고 조국을 지켰다. 오죽했으면 가등이 의병을 파리떼로 비유했을까? " 조선의병은 파리떼와 같다. 파리와 같이 살순없다" .. 나의 이야기 2009. 12. 24. ~~ 슬프고 슬프다. 나라가 매국넘들 손에 넘겨졌다.. 이나라엔 지식인도, 언론인도 모두죽었다. "noblesse oblige ? " 400 년전 임진왜란이 터지자 이나라 의병들은 목숨을 파리처럼 내놓고 조국을 지켰다. 오죽했으면 가등이 의병을 파리떼로 비유했을까? " 조선의병은 파리떼와 같다. 파리와 같이 살순없다" .. 댓글 나의 이야기 2009.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