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10 2021년 04월

10

3,4,5월에 피는꽃 박치골 야생화

당신의 향기 꽃이 지고 봄이 떠난다고 당신을 잊을 수는 없겠지요 홀연히 당신이 떠난 뒤 휘파람새는 봄비 속에 외롭게 울고 있네요 봄비는 메마른 대지를 촉촉이 적시고 화사했던 하얀 벗꽃 아쉬움에 눈물 흘려요 꽃이 지면 향기는 사라지게 된다지만 봄이 떠난다고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당신의 향기는 여전히 남았는걸요. 으름꽃 복사꽃 꽃마리 미나리냉이 전국의 냇가와 계곡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70cm,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3-7장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다. 작은 잎은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4-6월에 줄기나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피며, 흰색이다. 꽃받침잎은 타원..

08 2021년 04월

08

산행 부산 불광산 박치골계곡 트래킹

연록색으로 물든 불광산 박치골계곡 트래킹 하면서 싱그러움에 죽었던 세포도 살아 날것만 같다 길은 걸어 가 봐야 길을 알게되고, 산은 올라 가 봐야 험한 줄 알게된다. 길이 멀어지면 말의 힘을 깨닫게 되고, 산이 높아지면 공기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사람을 알게되고, 긴 세월이 지나가봐야 그 사람의 마음도 였보게 된다. 현자 가로되 동녘은 밝기 직전이 가장 춥고, 물은 끓기 직전이 가장 요란하듯이 행복은 막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늘 인고의 시간을 거쳐서 다가온다. 장안사 주차장에서 출발 계곡과 연록색으로 물든 장안사 앞산 눈이 밝아지는 싱그러움이 박치골 끝까지 이어진다. 장안사 주차장에서 박치골 왕복 트래킹하는데, 산나물 채취하고 사진찍고 쉬어가고... 3시간 걸렸다 장안사 산장 식..

댓글 산행 부산 2021. 4. 8.

0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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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부산 홍연폭포 저수지

기장팔경 5경에 속하는 홍연폭포 철마면 웅천리 웅천 상류에 있다. 거문산과 옥녀봉 사이로 흐르는 계곡에 홍연이 있고 이 저수지 바로 위에 폭포가 위치한다. 기장에서 유일한 폭포로 차성 팔경 중의 하나다. 폭포의 물보라는 마치 영롱한 구슬이 되어 날고 튕기어 선녀의 옷자락처럼 나부낀다. 물보라는 맑은 햇살을 받아 찬란한 오색 무지개를 만들어 무지개 폭포라고 부르기도 한다. 수량이 적은 평상시에도 상단이 약5m이고 중단이 약20m 높이에서 낙하하고 있고, 중단에서 낙하한 물이 수직에 가까운 반석 위를 100m정도 급전직하여 홍류동 소류지에 모인다. 거문산 다녀오면서 들렀던 홍연폭포 주말에 비가 오더니 수량이 많아져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폭포소리의 장쾌한 소리와 주위에 연두색 나뭇잎이 잘 어울어져 아름..

댓글 산행 부산 2021. 4. 6.

05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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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부산 거문산

요즘 주말마다 비가 내렸다 지난주도 마찮가지로 토요일 일요일 비가 내려 오늘은 맑은 날씨에 미세먼지 황사 전혀없는 깨끗한 날씨다 대신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봄바람이라 춥지않고 시원하다 아침부터 청명한 날씨에 식목일이기도 하고 매암님 거문산 진달래꽃 보러가자고 하네 오 ! 어떻게 그런생각을 했어요. ㅋㅋ 기특하게도 ..... 소산마을로 갔다 주차하고 산을 올려다 봤더니 진달래꽃이 없어 나는 '벌써 졌네'. 하고 매암님은 '아직 안폈어'. 하고 ...ㅋㅋㅋ 진달래꽃은 다지고 없고 철쭉이 피려고 봉우리 져있었다. 오늘도 땡 !!! ~ 딱딱 못맞췄어. 거문산까지 등산이나 하고가자. ㅠㅠㅠ 한시간도 채 걸리지않아 거문산 도착하였고, 파전부쳐간것 돋자리 깔고 음악틀어놓고 먹으며 놀다왔네. ^^ "이런들 어떠하리 저..

댓글 산행 부산 2021. 4. 5.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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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경상남도 천성산 한뜸계곡에서 봄을 만나고 왔다

천성산 상리천계곡을 지나 한뜸계곡으로 접어들면 야생화 천국이 펼쳐진다 3월초 중에 갔어야 하는데 말에 갔더니 늦었다 일찍피는 야생화는 보지 못했지만 지금 피는 야생화는 볼수 있었다 꽃보다 더 예쁘게 돋아나는 나뭇잎들도 싱그럽고 봄색이 완연한 상리천 계곡 풍경입니다 오전 시간이라 햇살받은 나뭇잎이 다양한 색으로 나타난다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봄색 ...........이쁘다 ^^ 토요일밤 비가 많이 와서 계곡물은 시원하게 흐르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 노랑인지 연두인지 요래 이쁘다 언제와도 좋은곳 사계절 다 좋다 지금의 연두색이 얼마나 이쁜가 말이다 걸어가는 걸음도 가뿐하고 쇠물푸레나무 꽃봉우리가 맞을것 같다 가는내내 너무 예뻐서 자꾸만 찍게된다 계곡물 소리도 시원하고 복사꽃이 피어 꽃대궐이고 벗꽃은 눈이 ..

01 2021년 04월

01

3,4,5월에 피는꽃 금낭화 를 산에서 봤다 야생으로

금낭화 꽃을 산에서 봤다 산에서 보는건 처음인데 .... 화단에 피었다던가 일부러 식재되어 있는것만 보다가 산에서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 오늘 최고의 수확이었다 환호성을 지를뻔 했으니까. ㅋㅋㅋ 그것도 개채수가 여러개였다. 한포기만 달랑 있는게 아니였어 순식간에 언덕으로 올라가 담아온 금낭화다. 반가워서 후다닥 올라가서 담아온 금낭화 비탈진 곳에 피었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반가웠다 너무 예쁘지 않은가 없던힘도 불끈 솟아 오른다 다리 아프다는 것도 거짓말처럼 올라갔네. ㅋㅋㅋ 신비주의자처럼 ~~ 누군가가 가져가지 말아야 할텐데 ... 걱정이다 여기서 점점 더 많은 개채수를 늘려가며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꽃 중에 꽃 금낭화 꽃말 : 당신을 따르겠어요. 아치형으로 활대처럼 곧게 ..

01 2021년 04월

01

3,4,5월에 피는꽃 애기괭이눈 산자고

양말까지 벗고 계곡을 건너갔더니 습지에 애기괭이눈이 군락을 이루듯 바위 틈새에 이끼 사이에서 자라고 있었다 반가웠어 ^^ 우리나라 각처에서 난다. 여러해살이풀. 꽃대는 길이 5-15cm로서 잎이 어긋나기하며 뻗는 가지의 끝이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리고 새싹이 돋는다. 꽃은 4-5월에 피고 연한 황록색이며 꽃받침조각은 편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길이 1-2mm로서 퍼진다. 수술은 8개로서 꽃받침보다 짧으며 꽃밥은 황색이다.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산골짝 습지에서 자란다. 큰괭이밥 물이 졸졸 흐르고 이끼낀 바위에 자라고 있으니 싱그럽고 예쁘고 정말 예뻤어 산자고. 이 작은 꽃이 내 눈에 띄었다 그것도 나뭇가지가 있고 돌맹이가 있고 낙엽이 쌓여있는 곳에서 피었는데도 올라갈때 봤는데 내려올때 찾아봐도 안보여~ ..

0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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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월에 피는꽃 피나물꽃 산괴불주머니꽃

지금은 피나물꽃 피는때 인듯 가장 싱싱하게 피어있던 꽃 예전엔 계곡에 군락을 이루듯 많이 피어 있었는데 개채수가 줄었는지 군데군데 조금씩만 보인다. 왜 피나물 일까요? 꽃도 노랗고 크게 피는데 멀리서도 눈에 들어 올만큼 튀는 꽃이다 피나물은 대를 잘라보면 그 대에서 피처럼 붉은 물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피나물이라고 한다네. ^^ 잎도 무성하지만 꽃도 크고 예쁘게 핀다 산괴불주머니꽃 많이 피어 있었다 그중 제일 예쁘고 잘 생겨서 모델이 되었다. 그러고 보면 세상에 모든것은 잘생기고 봐야돼 꽃도 다 같은 꽃이지만 모델이 될만한것과 그냥 예쁜것과 다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