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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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2017. 11. 14.




인연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찾아옵니다

헤어짐 또한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헤어집니다

인연이 다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지만

내 안에 있는 어떤 것은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습니다

좋은 인연은 내 안에 있는 빛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빛과 같은 인연.

여름밤 하늘을 수놓은 무공해의 반딧불이처럼

좋은 인연은 내 안에서 빛을 밝힙니다

- 정목 스님 -








계명암 담장 넘어로 보이는 금정산 고당봉.









금강암 대성암도 보이고








대성암 주위로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더 가까이 당겨보고 ~









단풍이 하도 고와서 여러장 찍었는데









보고 또 봐도 좋기에









가을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금정구. 동래구. 일대

해운대까지 다 조망이 돼고








장산과 윤산 회동수원지 조망



























계명암 담장넘어의 조망을 마치고 하산길


















장독대는 우리나라의 정서가 서려있는 참으로 중요한 곳이다.









담장위에 올려져 있는 인형들 ...





 




내원암 들리고

내원암 가는길 단풍이 이렇게 곱다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산 꼭대기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뿐 사람이 있다









좋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것을 만족해 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갈 곳이 있는 사람









갖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다.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 김홍신 작가 -










내원암을 지나 청련암.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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