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화명 장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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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2018. 6. 3.




아침에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부산에 '가볼만한곳' 검색해 보니 

해운대 다음 두번째로 화명 장미마을이 뜬다

생소하면서 처음 들어보는 곳

오늘 나들이 장소는 화명 장미마을로 정하고 출발하였다

두번째로 검색되는 곳이라 아주 넓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

지하철 화명역 뒤 시내 복판에 작은 공원이었다

실망 ~~ ㅠㅠㅠ ㅋㅋ

장미꽃도 다 시들었고,  늦은감이 있어

한창 예쁘게 필때 왔다면 좋았을것을 ~~ 하면서 아쉬워 했다.

다행이 수련꽃이 한창 피고있어 그나마 헛걸음은 아닌듯.







시내 복판에 공원이 있어 주위에 사시는 주민들 산책하기 좋을 듯.









장미마을 답게 들어가는 입구엔 노란장미가 끝물로 장식하고 있었다.









오른쪽으로 수련이 가득 피어있는 연못이 있었고









가로 놓여진 데크길 따라 걸어가 본다









수련이 연잎사이로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있다. 이뻐 ~~





 




수련과 수초가 함께 자라고 있어









이정표도 있고









장미꽃 이름인것 같은데 ...?

이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는것 같진 않아 ~

































































































6월에 코스모스가 피었네









가을에 피어야 할 코스모스가 봄에 피다니 ~ ㅠㅠ









유채밭이었던것 같은데 ....사이사이 피어있다









양귀비꽃도 몇개정도 보이고 ~



































산책로가 참 예쁘고 시원했다. 6월에 무더위라니 ~

















































































쥐똥나무꽃

















































































화명동에서 금정산 산성마을로 가면서 화명수목원 근처 서문국수 집에 들러

비빔국수와 함께 파전하나 시켜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앵두나무에 앵두가 익어가고 있다

앵두같은 입술 ... 매끄러우면서 붉은색의 앵두는 건강한 아가씨의 입술에 비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