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결혼기념일에 다녀온 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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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2021. 4. 13.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피천득의 인연>

 

얼마나 고운 인연이기에 우리는 만났을까요.

내숨결의 주인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내영혼의 고향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피고지는 인연이 다해도 기어이 마주할 당신이기에

머리카락 베어다 신발 만들어 드리고픈 당신이기에 

영혼을 불밝혀 그대에게 드리나니 부디 한 걸음도 헛되지 않기를 

살아가고 숨쉬는 날의 꿈같은 당신이기에

마른 하늘 보담아 꽃피울 당신이기에

그립다 말하기 전에 가슴이 먼저 아는 당신이기에

애닯다 입열기 전에 가슴이 먼저 아는 당신이기에

소망의 노래로 당신위해 기원하나니

이 인연이 다하고나도 당신앞에 다시 서게 하소서.

 

 

 

 

오늘이 결혼 기념일.  매암님이 풀~로 쏘겠다고 하여 온 송정 '흑송초밥'집이다

 

 

 

송정해수욕장을 한눈에 내려 볼수 있는곳에 흑송이 있다.  흑송 초밥은 어디에서도 맛 볼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집이다

 

 

 

그래서~ 특별한 날엔 여기와서 먹게된다.  ^^

 

 

 

점심먹고 나와서 죽도공원 한바퀴 돌아보려고 왔다.  <송정해수욕장>

 

 

 

 

 

 

 

죽도공원으로 올라서고

 

 

 

팬지꽃이 예쁘게 피어있으니 그냥은 못가지 ~~ ^^ 고이 모셔온다.

 

 

 

돌담 계단길이 예뻐서 매암님 서 보세요 ~~ ㅋㅋ 인생샷.

 

 

 

송일정에 올라 주위를 담아본다.

 

 

 

이렇게 걸터앉아 쉬어가기 좋아 ~~

 

 

 

파도가 밀려와 부딪히며 일어나는 하얀 물보라

 

 

 

바람불어 머리카락 날리니 귀찮지만 바다를 보면 시원해 ~

 

 

 

송정해수욕장 오늘도 서핑하는 사람들 많았다

 

 

 

 

 

 

 

죽도공원 동백나무 숲

 

 

 

대변항에 있는 누블루카페 입구에 앉아있는 나를 닮은 아지매인형.  귀엽지. ^^

 

 

 

다소곳하게 ~~ ^^

 

 

 

함께 앉아본다. 

 

 

 

매암님 보고도 앉아보라 하고 인생샷 남기고 ~~~

 

 

 

누블루카페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갔다

 

 

 

예뻐서 ~~

 

 

 

이렇게 ~ 깔끔하면서 통창이 유리로 되어있어 대변항이 그대로 보인다. 어찌나 시원하고 좋던지 ~~~

 

 

 

자장 좋은 앞자리.  다행이 우리가 들어가니 일어서는 손님이 있어 앉을수가 있었다.

 

 

 

그냥 멍때리고 있어도 좋을만한 곳이었다

 

 

 

통창으로 보이는 풍경.  대변항

 

 

 

그냥 앉아 있어도 좋아

 

 

 

등대와 함께 방파제까지 쭉 보인다 

 

 

 

우리 아지트 한곳 정해졌다.  ^^

카페 가고싶으면 여기로 오자고 ~~

대변항에 있는 '누블루카페' 로 ^^

카페에서 먹은 비스켓과 커피 자몽에이드 도 매암님이 결재했다

하이얀은 오늘 대접받는 날이었어.  룰루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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