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기장 은진사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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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2021. 5. 9.

기장군 장안읍 길천리

대한불교조계종 은진사는 야생화로 유명하다 종류를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아 이름도 알수가 없다. 이름표를 달고 있긴 하지만 기억을 할수 없으니 ~ ㅠㅠㅠ  귀하디 귀한 꽃들이 수천종 피고지고 한다고 하는데 .... 갈때마다 다른꽃들이 피어있으니 꽃구경 오시는 분들이 줄을 잇는다. 오늘도 휴일이라 그런지 주차장이 만차를 이루고 있다. 어제가 어버이 날이기도 하고, 그리고 은진사에는 사찰음식 연당이 있어 식사하러 오시는 분들도 있었고, 어제가 어버이날이어서 그런지 부모님 모시고 오는 가족들이 많이 보인다.

 

 

 

은진사 야생화 유튜브 나도 구독하고 있는 중인데 ....  주지스님께서 직접 분재하는 모습을 담아 올리기도 하고 야생화 소개하기도 하고..... 새소리와 함께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배우기도 하지만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요래 예쁜 꽃들이 분재로 화분에 담겨져있다.

 

 

 

정원 하나 를 분재에 담아 놓은듯 부처님도 계시고 부처손과 설란 계곡에 물이 흐르듯 졸졸졸 ... 소리가 들린다.

 

 

 

자란 = 난초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원산지는 중국과 대만, 대한민국, 일본이며, 산지나 바위 틈에서 서식한다. 크기는 약 40cm이다. 개체가 많이 없어 멸종 위기가 시작되었다. 꽃말은 ‘서로 잊지 말자’이다.

 

 

 

자란속 난초과 아스파라거스목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Bletilla striata (Thunb. Ex Murray) Rchb. f.’이다. ‘자란’이란 이름은 한자어인 자란초(紫蘭草)에서 유래한 것이며, 학명의 ‘Bletilla’는 스페인의 약제사 L. Blet의 이름에서 파생된 것, ‘striata’는 줄무늬라는 뜻을 가진 단어에서 온 것이다.

 

 

 

자란 너무 예쁘다

 

 

 

주지스님께서 직접 분재를 심는데 항아리를 잘라서 심는것 보면 예술적인 면이 많이 보이는듯 ^^

 

 

 

예쁘게 말하고

 

 

 

예쁘게 행복하기

 

 

 

예쁘게 말하는 것을

 

 

 

타고난 사람은 별로 없다

 

 

 

만약 상대가 당신에게 한마디 말도 예쁘게 한다면 

 

 

 

귀하게 보였던 꽃이 만병초라고 ^^  '데미안님 감사합니다' ^^ 

만병초는 고무나무와 닮았고 꽃이 철쭉과 비슷한데, 천상초(天上草), 뚝갈나무, 만년초, 풍엽, 석암엽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꽃에서 좋은 향기가 나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칠리향(七里香) 또는 향수(香樹)라는 예쁜 이름으로 부른다.

우리나라에는 태백산, 울릉도, 지리산, 설악산, 백두산 등 해발 1,000m가 넘는 고산지대에 천연 분포하는데, 대부분 하얀 꽃이 피지만 백두산에는 노란 꽃이 피는 노랑만병초가, 울릉도에는 붉은 꽃이 피는 홍만병초가 있다. 내장산에 많이 분포하는 굴거리나무와 상록성인 것은 같지만 길쭉한 잎이 아래로 처져서 구별되는데 가끔 만병초로 오인받기도 한다. 구하기가 수월하지 않은 것이 흠인데 말 그대로 만병에 효과가 있는 약용수종으로 민간에서는 고혈압, 저혈압, 당뇨병, 신경통, 양기부족 등 쓰이는 곳이 너무 많다.

 

 

그건 당신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증거다

 

 

 

예쁘게 말하는 비결은 단 하나다

 

 

 

더 오래 정성을 다해 생각하고

 

 

 

좋은 마음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것

 

 

 

그러므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당신에게 예쁘게 말하는 사람을 곁에 두라

 

 

 

예쁜 말이 예쁜 미래를 만든다

 

 

 

그러므로 예쁜 내일을 만들고 싶다면

 

 

 

당신을 더 오래 생각하는 사람과

 

 

 

예쁘게 행복하게 나누며 살라.

 

 

 

김수환 추기경님의 인생 명언 9가지

 

 

 

* 말을 많이 할수록 필요 없는 말이 나오게 마련이다

 

 

 

두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번 생각하고 열어라.

 

 

 

* 수입의 1%는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려야 하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가치가 있다

 

 

 

* 노점상에서 물건을 사려거든 깍지마라

 

 

 

그냥 돈을 주고 사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 매일 웃는 연습을 해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자 치료약이다

 

 

 

웃음은 노인을 젊게하고 젊은이를 동자로 만든다

 

 

 

* 텔레비젼을 보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마라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마약에 취하면 이성을 잃지만 

 

 

 

텔레비젼에 취하면 생각이 마비 된 바보가 된다

 

 

 

* 화내는 사람은 언제나 손해를 보기 마련이다

 

 

 

화내는 사람은 스스로를 죽이고 남도 죽인다

 

 

 

화내는 사람 곁에는 아무도 가까이 오지 않아서

 

 

 

언제나 외롭고 쓸쓸할 뿐이다

 

 

 

*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을 밝혀주는 한 줄기 빛이다

 

 

 

두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는

 

 

 

두손을 모아 기도하는 사람이 더 강하다

 

 

 

기도는 자성을 찾게하고 만생을 유익하게 한다.

 

* 무슨 일이 있어도 이웃과 등지지 마라

이웃은 나의 모습을 비추는 큰 거울과 같다

이웃이 나를 마주할 때 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 않으면

목욕하고 바로 앉아 스스로를 곰곰이 뒤돌아 봐라

 

* 머리와 입으로 나누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람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낮춤이 선행된다

나는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데 칠십 년이 걸렸다.'

 

-김수환 추기경 잠언집 '바보가 바보들에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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