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악양 생태공원의 핑크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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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남도

2021. 10. 2.

악양 뚝방 코스모스 길을 따라 걷다가 다리를 건너고 강가의 데크길 따라 걸어가면 악양루가 있다. 악양루에 올라 바라보면 앞으로 펼쳐지는 뚝방길과 꽃밭 남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곳을 바라보며 정자에 올라 쉬어가면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땀을 식혀주고 매미소리 들려오니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쉬었다가 다시 일어나 걸어가면 악양 생태공원에 도착하게 되고, 거기서도 남강을 바라보며 상념에 젖어보기도 하고, 다시 공원으로 내려서니 거기엔 핑크뮬리가 곱게 피어있고, 호수 주변을 산책하면서 좋은시간을 가져보기도 하고, 호수 주위로 봄이되면 금계국꽃이 피어 정말 예쁘다. 사진찍기 좋은 곳이 되기도 한다 지금은 목책길만 있지만 목책길만으로도 충분히 운치있는 곳이었다.

 

 

 

 

남강이 흐르고

 

 

 

 

악양루로 가는길

 

 

 

 

머리 조심하세요 ~ ^^

 

 

 

 

악양루= 남강과 드넓은 들판이 한눈에 들어오는 정자

악양루는 남강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넓은 들판과 법수면의 제방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국전쟁 이후에 복원하였으며, 1963년에 고쳐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정자의 이름은 중국의 명숭지인 "악양"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옛날에는 '기두헌'이라는 현판이 있었으나, 지금은 청남 오재봉이 쓴 '악양루'하는 현판이 남아있다.

 

 

 

정자에 올라 쉬어간다

 

 

 

 

악양루에서 바라보는 뷰 ~

 

 

 

 

고수부지에는 메밀꽃, 백일홍, 천일홍, 황화코스모스, 코스모스 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고있다.  댑싸리도 있었다

 

 

 

 

남강이 이렇게 보이고

 

 

 

 

 

 

 

 

 

 

 

 

 

 

악양 생태공원 언덕으로 왔다

 

 

 

 

남강이 이렇게 보인다

 

 

 

 

 

 

 

 

 

 

 

 

 

 

 

 

 

 

 

기다림의 종을 울리면서  ^^

 

 

 

 

 

 

 

 

 

 

 

 

 

 

 

 

 

 

 

핑크뮬리가 공원에 피었고

 

 

 

 

깔끔하니 쉬어가기 좋게 정자가 마련되어 있다

 

 

 

 

 

 

 

 

 

 

 

 

 

 

 

 

 

 

 

 

 

 

 

 

 

 

 

 

 

 

 

 

 

 

언덕에 파랗게 돋아난 풀이 봄되면 노랗게 필 금계국 새싹이다

 

 

 

 

목책길 따라 호수 주위를 한바퀴 산책하고

 

 

 

 

수초가 꽃처럼 예쁘다

 

 

 

 

목책길 언덕에 금계국 새싹이 가득하다

 

 

 

 

호수와 핑크뮬리.  예쁘네 ~~~ ^^

 

 

 

 

 

 

 

 

 

 

 

 

 

 

감이 다 익었어

 

 

 

 

홍시로 만들어 먹으면 쫀득하니 맛있는 감이다

 

 

 

 

대봉감

 

 

 

 

뚝방길에 핀 코스모스

 

 

 

 

 

 

 

 

 

루드베키아 꽃에 앉았던 나비가 날아갔어 ~ ㅠㅠ

 

 

 

 

고수부지 꽃밭으로 건너갈수 있게 다리를 놓고 있는데 오늘 마무리 하셔서 우리가 첫 손님으로 건너갈 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다. ㅋㅋㅋ

 

 

 

 

내가 먼저 건너오고 매암님 건너오는걸 사진으로 찍었어. ㅋㅋㅋ 일하는 하저씨들 .....

 

 

 

 

건너와서 바라본 악양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