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거창 감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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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경상남도

2021. 10. 9.

* 거룩한 산이라는 뜻의 감악산 * 감악산(952m)은 남상면 무촌리 신원면 과정리를 안고 있는 거창의 안산이다. 거창분지의 남쪽에서 서쪽 대용산과 동쪽 대덕산 돌마장산 매봉산들을 거느리고 한 일자로 흐르고 있다. 산 고스락 감악평전에는 1983년 6월에 세워진 KBS, MBC TV 중계탑이 있다. 신라 애장왕 3년 감악조사가 감악산에 절을 짓고 조사의 이름을 따서 감악사라 하였다고 한다. 감악산 감악조사가 지었다는 감악사는 지금의 명소로 자리한 연수사 이전의 절이다. 산, 절, 절을 지은 스님 이름이 모두 감악이란 이름으로 같다. 신라는 통일신라 전쟁 때 원병으로 왔던 당나라 장수 설인귀를 산신으로 삼고 사당을 지어 제사를 지냈던 민간신앙이 있었다. 그 폐단이 너무 커서 고려 충선왕 때 이를 금하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남쪽 감악산에 산신제를 지내오다 그것을 금한 뒤로 절을 짓고 감악사라 한 것으로 보인다. 신라 때 지은 감악사는 망하고 고려 공민왕 때 벽암선사가 연수사를 중창하였다. 감악산의 산 이름은 거룩한 산, 신령스런 산, 큰 산의 뜻이 되는 감뫼로 곧 여신을 상징한다. 감악산의 전설로는 연수사 샘물로 신라 헌강왕이 중풍을 고쳤다하는 얘기와 고려 왕손에 출가한 여승과 유복자와의 사연을 담고 있는 연수사 은행나무가 유명하다. 연수사는 절 이름에 ‘물 수’(水)자를 넣어 지었듯이 샘과 인연 깊은 사찰이다. 감악산은 거창군 남부권의 명산으로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에 둘러싸여 있고, 근거리에는 거창읍 전경과 합천댐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감악산 등산로인 물맞이길을 따라 올라가면 중턱에는 신라시대 사찰인 연수사에서 전설을 지닌 약수와 은행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상부근에는 항노화웰니스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어 가을이 되면 낮에는 화려한 국화꽃과 거창읍 전경을, 밤에는 하늘의 별빛과 거창읍 야경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주변관광지 : 연수사, 항노화웰니스체험장, 거창CC, 거창사건추모공원

 

 

 

 

감악산 풍력발전단지에서 정상까지 1,7km 자동차로 정상 가까이 왔으니 정상가는 길은 능선을타고 가는 편안한 길이었다. 중간중간 조망할수 있는곳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잘 다녀왔다.

 

 

 

 

풍력발전단지에서 천상의 화원 꽃구경하고 정상으로 간다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도 있다

 

 

 

 

주차장 넘어로 보이는 도시는 거창군이라고 하네

 

 

 

 

주차장이 넓지만 많은 차량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종일 그러네

 

 

 

 

우리는 이제야 소식을 접하였는데 ...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멋진 곳이었다

 

 

 

 

정상가는길에 뒤돌아 보고 

 

 

 

 

 

 

 

 

 

 

 

 

 

 

방송국 송전탑이 있고   <KBS, MBC, KNN>

 

 

 

 

해맞이 전망대가 있었다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고

 

 

 

 

 

 

 

 

 

합천호도 조망이 된다

 

 

 

 

다시 철조망 옆으로 길을 따라 가다보면

 

 

 

 

용담꽃이 철조망에 기대어 피었고

 

 

 

 

요런길을 걸어가다 보면

 

 

 

 

활공장이 있었다

 

 

 

 

활공장에서 바라보는 뷰.   가을을 맞이하여 누렇게 익은 벼가 그림이다

 

 

 

 

여기도 ~

 

 

 

 

 

 

 

 

 

 

 

 

 

 

 

 

 

 

 

 

 

 

 

 

 

 

 

 

 

함천댑도 보이고

 

 

 

 

활공장에서 뷰 감상하고 조금 더 걸어갔더니

 

 

 

 

감악산 정상이었다

 

 

 

 

정자가 있었어

 

 

 

 

감악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뷰

 

 

 

 

 

 

 

 

 

 

 

 

 

 

 

 

 

 

 

 

 

 

 

 

합천호와 가을 들녘

 

 

 

 

 

 

 

 

 

 

 

 

 

 

 

 

 

 

 

정상 인생샷

 

 

 

 

하이얀도 ~~ ㅋ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어요.  (우리는 신원면 덕산리에서 올라왔다)

 

 

 

 

전망대 데크가 아주 넓게 되어 있었다.

 

 

 

 

 

 

 

 

 

 

 

 

 

 

 

 

 

 

 

 

 

 

 

 

 

 

 

 

 

하산길에 벌개미취

 

 

 

 

주차장 가기전 너무 멋져서 담아본다

 

 

 

 

 

 

 

 

 

 

 

 

 

 

 

 

 

 

 

 

 

 

 

 

 

 

 

 

 

붉은여귀 꽃이 소담스럽게 피어 있기에 담아보고

 

 

 

 

 

 

 

 

 

 

 

 

 

 

감악산 정상까지 다녀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