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일광산 산행

댓글 31

산행 부산

2021. 11. 16.

날씨가 많이 풀렸어. 가을 날씨로 되돌아 온것 같다. 오늘은 기장군에 있는 일광산 등산을 하였다.

기장향교 - 임도길 - 일광산 - 바람재 - 백두사 - 기장향교

가벼운 산행길이다. 동네 뒷산 수준. (하이얀 + 매암님)

 

 

 

 

일광산은 햇살을 가장 먼저 받는 산이라고 한다.

일광산은 기장군 일광면과 기장읍 만화리의 경계를 이루는 산지로 전형적인 노년 산지이다. 산정은 크지 않으나 안산암의 암주(岩柱)[소규모의 바닥 없는 관입암 덩어리]로 되어 있고 경사가 비교적 급한 산으로, 전체적으로 종을 엎어놓은 듯한 종상형을 띠고 있다. 정상부의 아래쪽에는 억새밭이 펼쳐져 있다.

 

 

 

봄에 피어야 할 꽃이 가을! 그것도 늦가을에 피었으니 화사하고 예쁘네.  ^^

 

 

 

 

향교 옆 주택 담장에 피어있기에 담아 보았다

 

 

 

 

기장향교 를 끼고 산행 시작

 

 

 

 

향교 대성전

 

 

 

 

단풍나무가 어찌나 크던지 ~ 아직은 물이 덜 들었어

 

 

 

 

단풍나무와 함께 대성전

 

 

 

 

물든 가지만 ~~~^^

 

 

 

 

정자에서 ~  봄에 진달래가 가득 피는 곳이다.

 

 

 

 

벌개미취 (국화과)

 

 

 

 

일광산으로 접어들고

 

 

 

 

임도길 따라 가다가

 

 

 

 

정자가 있는 곳에서 등산로로 올라선다

 

 

 

 

가파르게 올라오고 ....  벤취에서 잠시 쉬어가고

 

 

 

 

다시 걷고

 

 

 

 

구절초 꽃이 예쁘게 피어있고 (국화과)

 

 

 

 

또 가파르게 오르는 계단길

 

 

 

 

정상에 도착. 388m

 

 

 

 

낮고 작은 산이지만 가파른 등산로라서 오르면서 땀좀 흘려야 한다.  ^^

 

 

 

 

정상에서 보는 풍경

 

 

 

 

 

 

 

 

 

 

 

 

 

 

 

 

 

 

 

 

 

 

 

 

 

 

 

 

 

 

 

 

 

 

정상에서 능선따라 가면 산불 감시초소가 있고, 정자가 있다.  정자로 가서 쉬어가려고 가는 길.

 

 

 

 

미역취 꽃

 

 

 

 

술패랭이 꽃이 뭐하다 이제야 피었을까 ?  그렇지만 너무 예쁘다.  ^^

 

 

 

 

 

 

 

 

 

일광 신도시와 해수욕장

 

 

 

 

억새가 있으니 가을같다.

 

 

 

 

산불감시초소.  데크정자에서 간식먹고 쉬어간다

 

 

 

 

정자에서 보는 풍경

 

 

 

 

오른쪽 큰산이 달음산, 월음산

 

 

 

 

 

 

 

 

 

 

 

 

 

 

 

 

 

 

 

 

 

 

 

 

구절초

 

 

 

 

꽃향유

 

 

 

 

바람재로 가는길

 

 

 

 

바람재 솔밭

 

 

 

 

 

 

 

 

 

 

 

 

 

 

 

 

 

 

 

 

 

 

 

 

바람재

 

 

 

 

임도길 메타쉐쿼이아 가로수

 

 

 

 

꽃고사리삼 입니다

포기당 영양엽(일반잎) 과 포자엽(꽃잎)이 1개씩 나옵니다

영양엽은 5~10cm로 작으며, 긴 잎은 고사리삼이 아닙니다

포자엽은 더 길게 자랍니다

포자엽이 나와야 진품 꽃고사리삼입니다

고사리중 최고 귀품입니다

쉽게 구할 수 없는 귀한 수종입니다(고급토어분)  수고 31cm 

(처음 본 식물이었는데 귀한종이라고 하니 다시 보이네요.  ^^)

 

 

 

 

산국 꽃위에 여치가 있었는데 사진 찍을땐 몰랐어. 알았다면 초점을 여치에게 맞췄을텐데 .... 

 

 

 

 

향기로운 산국이다

 

 

 

 

 

 

 

 

 

 

 

 

 

 

 

 

 

 

 

임도길 가로수

 

 

 

 

 

 

 

 

 

 

 

 

 

 

백두사

 

 

 

 

화단에 핀 프렌치매리골드 꽃이 정말 예뻤어.

 

 

 

 

프렌치매리골드

 

 

 

 

백두사 대웅전 오르는 계단

 

 

 

 

돌탑이 많다

 

 

 

 

대웅전 앞에서 내려보는 백두사

 

 

 

 

대웅전

 

 

 

 

 

 

 

 

 

대웅전 앞 화단에 핀 란타나

 

 

 

 

란타나

 

 

 

 

란타나

 

 

 

 

토닥토닥 .... 힘든 당신 부처님께서 지켜주실 거예요. ()

 

 

 

 

 

 

 

 

 

어떤 건물이 완성될까?

 

세상을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 '열린생각 좋은글 중' -

'산행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마산 10리길 석성봉수대에 올라  (34) 2021.12.10
오륜동 부엉산  (50) 2021.11.23
일광산 산행  (31) 2021.11.16
불광산 척판암 오르는 길  (34) 2021.11.10
계명봉 단풍산행  (14) 2021.11.09
기장 삼각산 다녀오다  (34)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