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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전역~울산태화강역 복선전철 동해선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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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2022. 1. 26.

부산 울산 복선전철 개통.  동해선 전철이 부전역~일광역까지는 개통한지 오래되어 여러번 이용 하였었지만, 이제는 울산 태화강역까지 완전 개통되어 운행하고 있다.  그 소식 듣고 우리도 다녀왔는데 ...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엄청 추운 날이었다. 그래서 여행은 못하고 주위에서 아구탕 한그릇 먹고 되돌아왔다는 .....ㅋ  동해선 전철타고 태화강역까지 다녀온걸로 끝.  ^^

 

 

동해선 기차노선.   

부산원동역에서 태화강역까지 1시간 소요되었다.

 

 

 

 

원동역에서 태화강역까지 한시간 소요되는데, 금방 지나간듯 도착한다. 밖에는 바다, 시골풍경, 굴뚝이 우뚝우뚝 솟은 공장들 .... 심심하지 않았어.

 

 

 

현재는 부산광역시 부산진역에서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역을 잇는 철도. 현재 영덕역부터 제진역까지는 이미 개통되어 동해선 편입을 앞둔 삼척역 ~ 강릉역 구간을 빼면 공사 중이거나 착공 예정이며, 미래에는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을 지나 북한의 금강산청년선과 이어져 함경남도 안변군 안변역라선시 라진역을 거쳐 중국 국철러시아 철도를 이을 예정이다. 이름대로 동해안 지역을 종단하는 한반도의 척추에 해당하는 노선. 전 구간에서 바다 바로 옆을 달리는 것은 아니다. 가장 내륙으로 들어가는 지점은 경주시 구간이다.

 

 

 

 

그런데 동해선보다 동해남부선, 동해북부선이라는 이름이 먼저 사용되었다. 최초로 '동해선' 명칭이 적용된 곳은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 이전에 먼저 동해본선으로 지정된 모량역 ~ 포항역 구간이다. 이후 동해선 울산 - 포항 구간 이설사업에서 포항역의 KTX 조기 개통 추진으로 인해 기존 신경주역 이북 구간이 우선 개통하면서 동해남부선이 2016년 12월 30일부로 편입되었다. 그렇게 해서 동해남부선은 동해선 일부가 되었다. 바로 동해선(부산진 - 포항) 구간이다. 나머지 신경주역 이남 구간 이설이 완료되면 노선도 다시 하나로 정리될 예정이다.

 

 

 

 

이후 2023년에 신포항역 ~ 삼척역 구간(가칭 동해중부선)이 개통하면 기존 삼척선 전 구간과 영동선 동해역 ~ 강릉역 구간이 편입될 예정이며, 중간에 끊겨 있는 강릉역 ~ 제진역 구간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중. 제진역 이북은 비록 운행 열차는 없지만 햇볕정책 당시 건설했는데, 북한 금강산청년선강원선평라선함북선을 거쳐 중국 지린성으로, 두만강선을 거쳐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유럽까지 선로가 물리적으로 이어져 있다.

 

 

 

 

2021년 현재 존재하는 지선들은 부산진 - 포항 구간에서 갈라지는 노선들뿐이며, 본선과 동해북부선 사이에 영동선 강릉 - 동해 구간과 삼척선(영동선 지선) 동해 - 삼척 구간이 개통되어 있는데, 아직까지 정식으로는 동해선에 소속되어 있지 않다. 다만 영동선 묵호역 이북 구간을 처음에는 동해북부선이라고 부르기는 했다.  <나무위키>

남북통일이 되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될 노선 중 하나이다. 덕분에 동해안 쪽 화물 수송 공백을 채울 수 있으며, 항공기나 배를 타지 않고, 부산항에서 곧바로 중국 동북3성 지역 및 시베리아 횡단철도까지 연계할 수 있게 된다. 

 

 

 

 

태화강역에 내렸는데 너무 추워서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싹 달아나버린다. ㅋㅋㅋ

 

 

 

 

여기 행단보도를 건너 쭉 ~ 걸어가면  울산 삼산동 신도시가 나온다고 하네. 다음에 가면 걸어서 삼산동 로데오거리도 걸어보고 맛난것도 먹고 놀다 와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따뜻한 봄날에 ..... ^^ 태화강역을 나오면 버스정류소에서 울산 관광지가는 버스노선이 다 있어 대중교통 이용하여 여행하는 낭만을 즐길수도 있다.

 

 

 

 

여기는 부산센텀지구

 

 

 

 

차타고 가는데 날씨가 좋아서 담아 보았다.

 

 

 

 

마린시티도 ......

 

 

 

 

송정 물총칼국수

 

 

 

 

먹어보고 싶었어. ㅋㅋ 조개가 반 국수보다 많은거 같어. 국물 시원하고 맛있었지.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

인생의 고비에서 무언가에 걸려 넘어질 때 우리는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착하게 살지 않아서 인가? 라고 그러나 악하게 살아도 죄가 되지만 분에 넘치도록 바보처럼 착하게 살아도 고달프고 나에게 미안해진다. 삶에는 적당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분수에 맞는 욕망, 꿈 재산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착한 것도 병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착하게 살면 행복해질 거라고 배웠고 그래서 그렇게 살려고 온갖 애를 썻것만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 세상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살았을 뿐 정작 자신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를 행복하게 하려면 내 안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여자생각>